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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통 해충박멸 최강자 '필성방역'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240호점- 소독방역전문회사 영등동 ‘필성방역’
우창수 기자 | 승인 2018.11.02 13:54

유문식 대표, 쥐·바퀴벌레 등 소탕 시민 건강지킴이

소독방역 효과 한 달 후부터 1년 간 지속 가격 저렴

“필성방역이 소독하면 그곳은 바로 해충 하나 없는 청정구역입니다.”

약촌오거리에 있는 소독방역 전문회사 ‘필성방역’은 2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해충박멸 최강자다.

소독방역사업을 20년 해온 유문식 대표(58)는 자타공인 해충퇴치 전문가. 보기에도 혐오스러운 해로운 벌레들을 완전 박멸하는 시민들의 건강 지킴이다.

옛 익산경찰서 앞 상가에서 7년 전 약촌오거리 노루표페인트 2층으로 회사를 옮긴 그는 쥐와 바퀴벌레, 개미, 노래기, 쥐며느리, 파리, 모기, 그리마 등 집과 사무실을 더럽히고 병원균을 옮기는 것들을 매일 같이 소탕하고 있다.

쥐는 질병을 전파하는 숙주동물인데다 앞니를 갈기 위해 벽이나 전선, 공장시스템을 갉아 화재 등 막대한 재산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동물. 효과 떨어지고 나중에 처치도 곤란한 쥐덫으로 잡는 것보다는 완벽 퇴치 전문회사인 필성방역에 맡기는 게 좋다.

바퀴벌레와 개미 등 식중독이나 천식알레르기, 병원균을 옮기는 해충 또한 필성방역에 맡기면 안심이다.

필성방역엔 각종 신식 무기들(?)이 언제라도 출동할 준비가 돼 있다. 파리, 모기를 없애는 엔진달린 ‘동력분무기’와 ‘연막소독기’, 가축 소독할 때 쓰는 ‘초미립자소독기’, 바퀴벌레 등 해충을 소독하는 ‘분무기’ 등이 요소마다 위력을 발휘한다.

직원 2명과 함께 아파트나 단독주택, 사무실, 공장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소독방역을 펼치는 그는 싱크대, 화장실, 장판 밑 등 해충이 주로 서식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그가 쓰는 소독약은 해충 등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면역력이 전혀 생기지 않게 하고 이동경로에 따라 집안의 같은 해충을 전부 사라져 죽게 하면서 외부에서 해충이 침입하는 것도 막는 효과가 있다.

소독방역을 하면 효과는 대략 한 달 지나서 나온다. 소독약이 서서히 해충 체내에 흡수되면서 집단적으로 약효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소독방역 작업시간은 약 20~30분. 한 번 하면 효과는 1년 정도 지속된다.

소독방역 비용은 천차만별인데다 영업비밀이라며 공개는 안했지만, 꽤 저렴하다.

그는 “요즘처럼 추운 날씨엔 문을 닫고 생활해 먼지균이 안에 쌓이게 된다. 먼지균은 식중독이나 독감을 일으킬 수 있다”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 등 집단종교시설 등은 주기적으로 먼지균 등을 제거하는 소독방역을 하는 게 건강에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6년 전 결성된 봉사단체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회장 정주환)’ 회원으로, 보육원과 거동 불편한 할머니 등 어려운 이웃에 성금이나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또 매일 밤 색소폰을 연마하며 음악인으로 사는 풍류객이기도 하다.

문의 ☎063-843-0375.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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