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지역소식
47층초고층아파트 제동…건축심의 부결KTX 복합환승센터 등 예정부지 포함…시 “계획수립 후 검토”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11.30 15:08

자료사진

47층 초고층 아파트 건립이 일단 제동이 걸렸다.

익산시 건축위원회는 29일 (주)랜드마크가 신청한 모현‧송학동 47층 아파트 건축에 관한 심의를 열어 부결시켰다.

제동이 걸린 사유는 KTX 복합 환승센터 개발과 전라북도 도시전략계획과 익산시 도시 재생전략계획에 아파트 예정부지가 포함됐기 때문.

익산시 관계자는 “아파트 예정부지가 KTX 복합 환승센터와 지역개발계획 구역, 전략계획이 수립된 지역 내 활성지역 등 3가지 도시전략계획에 포함돼 일단 부결시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3가지 전략계획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용역에 착수했다”며 “조만간 계획이 수립되면, 아파트 입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만약 최종 수립된 전략계획에 다른 시설이 들어가게 되면 아파트 건립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지만, 아파트 건립에 부합되는 결과가 나오면 공존하고 상생하는 방향을 찾아 볼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랜드마크는 일단 3가지 전략계획 용역결과를 지켜본 후 차후 계획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주)랜드마크 관계자는 “재심의 신청은 용역결과 후 결정할 사항”이라며 “만약 아파트 건립과 부합되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다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랜드마크는 지난 7월 전라북도 1차 교통영향평가에서 진출입동선 개선과 교통안전 및 기타시설 확보 등을 보완해 통과됐다.

(주)랜드마크는 익산역 서부역사 앞 상업용지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47층 아파트 건립을 추진 중이다.

가칭‘익산시 모현‧송학동 아파트’는 연면적 6만7천807㎡ 부지에 2개동 전용면적 84㎡ 이하 규모다. 아파트 세대수는 343세대다.

(주)랜드마크 관계자는 건축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 연초쯤 착공할 방침이었다. /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익산시민 2018-12-03 14:30:15

    참나 복합환승센터 조성한다고 말만 하고 하는 것은 하나 없고 우선 머라도 좀 올립시다 그럼 사람이 모이고 복합환승센터 하기에 좀더 용이 하지 않을까요...이건 이래서 부결 저건 저래서 부결 너무 한거 아니에요??? 그넘의 도시 전략계획은 언제 되는 건데요...좀 머라도 만듭시다....진짜 익산역 주위는 70년대에요 익산에서 38년 살고 있는데 먼 1990년대랑 머가 바꼈나요 역말고...어떻게 된게 30년   삭제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18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