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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심의 시민토론회를 제안한다”익산참여연대 "내년도 익산시 예산안 삭감·검증 필요"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12.05 17:51

익산참여연대(공동대표 장시근·지규옥·김승범)가 익산시 재정진단과 재정 운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민관협의기구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또 내년도 예산안 심의과정에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시의회의 시민토론회를 제안했다.

참여연대는 5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2019년 익산시 예산안을 분석한 입장을 발표했다.

참여연대는 2019년 예산안 1조1천859억 원과 관련, 전액 또는 부분 삭감이 필요한 예산으로 제9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념조형물 제작 6억 원과 의원 해외연수 수행 인력 비용(12명→9명), 읍·면·동 체육회 지원 4천만 원, 전국시군구의회의장단협의회 분담금 500만 원 등을 꼽았다.

이밖에 검토가 필요한 예산으로는 스카이펀타워 설치사업 16억 원, 원어민 화상영어교육 5억 원 등을 사례로 들었다.

참여연대는 “익산시 재정진단과 재정 운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민관협의기구 구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예산안 심의과정에서도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시의회의 시민토론회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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