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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1동 우리신협, 지역사회 공헌 앞장매월 20만 원씩 2년 간 정기기부 협약 맺어 칭송 자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1.09 14:12

영등1동 소재 우리신협(김한주 이사장)은 9일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희망2019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우리신협은 올해부터 2년간 월 20만 원씩 480만 원의 정기기부 협약을 맺고 영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착한금융’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금은 영등1동 신규 지역복지사업인 ‘어린이 요리교실 프로그램’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김한주 이사장은 “신협의 기본정신은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명란 영등1동장은 “우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에 취임한 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았는데 솔선수범해 기부 문화에 동참해주셔서 나눔 문화가 더욱 활짝 피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신협은 1970년도에 영등1동에 설립한 본점으로 지점 1곳을 거느리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 47억 원, 9천754명의 조합원이 있다.

특히 최근 2년 동안 신협 주변인 영등1동, 마동, 남중동의 독거노인 및 경로당에 이불, 전기장판 등 약 2천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펼쳐 전국 889개 신협 중 사회 공헌활동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신협으로 5년 연속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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