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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동중 옆에 축구전용구장 들어선다최영규 도의원 “학교스포츠클럽과 생활체육 활성화 기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1.11 10:23

이리동중학교 옆 공터에 축구전용구장이 들어선다.

최영규 도의원(익산4)는 11일 학교스포츠클럽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꾀할‘학교스포츠클럽 축구전용구장’이 이리동중학교 옆 공터에 조성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축구부 운영학교인 이리동중학교의 시설노후화로 인한 보조경기장 신축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축구전용구장이 확정됨에 따라, 축구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으로 경기력 향상과 사기가 진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구전용구장은 20억2천423만 원을 들여 9천㎡ 규모의 인조잔디축구장과 조명시설, 펜스시설, 화장실(45㎡), 샤워실(60㎡), 휴게실/탈의실(130㎡), 주차장시설 등이 조성된다.

그동안 최 의원은 익산 관내의 축구장 노후화로 인한 학생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위해 그는 도의회와 도교육청 등과 수차례 간담회·토론회를 개최하고 예산편성을 적극 건의하는 등 예산 지키기에 노력을 다했다.

이번 축구전용구장이 조성됨으로써 익산지역 축구 선수들의 훈련여건이 개선돼 사기 진작과 함께 실제 경기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축구 동호인 활성화를 통한 저변 인구 확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유휴 부지를 활용함으로써 이에 따른 문제점 해결과 효율적인 활용의 극대화를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체육활동 장소로 제공해, 사회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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