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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 숯불구이 ‘꽃담’ 소주 2천 원 할인개업 3주년 특별이벤트 5월 가정의 달 소주 반값에 제공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05.13 17:10

사진은 하이트진로 모델 가수 아이유.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합니다. 다만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게재했습니다.

영등동 숯불구이전문점 ‘꽃담’이 개업 3주년을 맞아 소주를 2천 원으로 할인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지은 대표(45)는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꽃담이 어느덧 개업 3주년을 맞았다”며 “시민들의 성원에 조금이나 보답하기 위해 현재 4천 원 받고 있는 소주 값을 절반으로 깎아 2천 원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등동 한성스포츠 옆 건물 1층에 있는 꽃담은 제주도 청정지역에서 기른 ‘흑돼지의 오겹살’을 맛볼 수 있는 숯불구이전문점이다.

숯불에 노릇노릇 구운 두툼한 오겹살을 ‘멜젓(꽃멸치 젓갈)’에 찍어먹는 맛도 꽃담에서만 즐길 수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소주 값 절반 내린 것을 핑계 삼아 그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을 불러 제주산 오겹살에 술잔을 기울이는 어떨까.

꽃담은 점심특선으로 영양만점 ‘쌈밥’도 있다. 또 흑돼지 김치찌개, 한우 육개장, 한우 곰탕 등도 점심메뉴로 인기다.

예약전화 ☎063-857-9293, 찾아올 주소는 익산시 고봉로 18길 22.

오겹살과 멜젓.
점심특선 '쌈밥'.
꽃담 이지은 대표.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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