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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환경산업‧짜장일번지 착한가게 동참임순명‧나상만 대표 “더욱 따뜻한 익산이 되길”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5.15 11:15

송학동 대한환경산업과 평화동 짜장일번지가 착한가게에 동참했다.

송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창현)와 송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양선)는 착한가게 2곳을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대한환경산업(대표 임순명)’과 ‘세진실업(대표 김호석)’은 송학동 착한가게 16호, 17호점으로 선정돼 매월 3만원씩 송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기부하기로 했다.

임순명 대한환경산업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기기부를 신청했다”며 “송학동이 더욱 따뜻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나진우, 박영옥)도 15일 짜장일번지를 착한가게 17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짜장일번지’ 나상만 대표는 50여 년간 중화요리를 해온 정통 수타면 명인으로 평화동에서 오랫동안 가게를 운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평소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나상만 대표는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통해 착한가게에 대해 알게 돼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가입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기업)란 매월 최소 3만 원 이상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기업)이며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긴급생계비와 어려운 이웃들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한두열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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