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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스토리클래식, 전국 10곳 순회 공연대전·진안 등 아동시설서 클래식 음악극 ‘빈 아파트에 사는 빈 악파들’ 선봬
황정아 기자 | 승인 2019.05.27 10:45

가온스토리클래식(대표 강은경)이 2019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클래식음악극‘빈 아파트에 사는 빈 악파들’로 전국 10개 지역(아동시설) 순회공연에 나선다.

‘빈 아파트에 사는 빈 악파들’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작곡가 베토벤, 모차르트, 하이든이 유령이 되어 세계에 비어 있는 아파트들을 돌아다니며 생전에 못다 했던 작곡을 하고 그들의 이야기와 음악을 들려줘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빈 아파트에 사는 빈 악파들 음악극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곡들은 베토벤 사장조 미뉴에트, 엘리제를 위하여, 운명교향곡, 합창교향곡, 월광소나타, 모차르트 터키행진곡, 작은 별 변주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직, 교향곡 40번, 하이든 세레나데, 고별 교향곡, 놀람 교향곡, 시계 교향곡 등이 있다.

가온스토리클래식은 5월 27일 영동 부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28일 영동 양산초등학교, 5월 29일 경주 강동초등학교, 6월 3일 청주 월곡초등학교, 6월 4일 세종 명동초등학교, 6월 5일 대전 대양초등학교, 6월 11일 하동 양보초등학교, 6월 12일 진안 조림초등학교, 6월 13일 대전 한빛지역아동센터, 6월 21일 영광 연한가지공동체 등 10개 지역 아동시설에서 공연한다.

한편,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가온스토리클래식이 주최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문화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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