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사회
익산 男대생, 남성 몰래 촬영하다 ‘덜미’다른 곳에서 촬영된 영상만 140여 개에 달해 경찰 조사 중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6.10 10:21

익산 사립학교 대학생이 대학로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했다는 글이 SNS에 올라와 학교와 학생회 측이 조사에 나서는 한편, 경찰도 진위파악에 나섰다.

10일 해당 학교와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1시께 익산시 신동 한 PC방 화장실에서 대학생 A씨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다른 남학생이 용변 보는 모습을 촬영하다 다른 학생들에게 붙잡혔다.

당시 A씨의 휴대전화에는 이 대학 복수의 단과대학 화장실에서 촬영된 영상과 기타 장소들로 추정되는 곳에서 촬영된 영상만 140여 개에 달했다.

피해 학생들은 A씨를 붙잡아 촬영한 영상을 지우고 합의를 한 뒤 A씨를 돌려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지난 5일 대학 익명 SNS 게시판에 관련 사건 글이 게재되면서 해당 사건은 다시 논란이 됐다.

이에 학교 측과 총학생회 측은 게시 글이 올라온 당일 진상조사에 나섰으며 현재 A씨에 대한 징계 등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익산경찰서 역시 관련 사건을 인지하고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

한편, A씨는 논란이 일자 총학생회 측에 연락해 동영상 촬영에 대한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하지만 본인이 촬영한 장소 중 대학 내 촬영은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우창수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19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