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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변 일으킬 신인?…김수흥 차장전북중앙신문 보도 신진 인사에 뽑혀…고상진 전북대 교수도 거론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6.10 11:12

김수흥 국회 사무차장이 내년 4월 15일 총선에서 도내 지역 이변을 일으킬 신진인사로 떠올랐다.

전북중앙은 10일자 보도에서 현역 국회의원들의 지역구 수성(守城)에 맞서 치열한 경쟁대열에 들어선 유력후보로 김수흥 국회 사무차장을 꼽았다.

이리고총문회장인 김수흥 사무차장은 자천타천 익산 갑 민주당 후보로 강력 거론되고 있다.

김 차장은 민주당 호남 유일 3선인 이춘석 의원을 상대로 도전에 나서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다.

더구나 익산은 공천 경쟁에 있어 권리당원 모집이 주요 변수이기 때문에 불리할 수밖에 없다.

권리당원 모집의 경우 신진 인사들은 현역에 비해 열세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어 어떤 전략을 세우느냐가 중요하다.

당원 모집이 오는 7월 말일까지로 앞으로 약 50여일 남아 있어 이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다.

민주평화당의 경우 익산 갑의 고상진 전북대 겸임교수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그 외 지역에선 아직 정중동 모양새다.

고 교수는 평화당의 낮은 정당지지율을 어떻게 복구할 것인지가 최대 과제다.

한편 도내 선거 구도는 오는 9월 개회되는 정기국회를 전후해 정계개편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우창수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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