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경제
답보 ‘왕궁물류단지 조성’ 해결 실마리수백억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성사 조만간 본격 착공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6.10 11:33

예상 조감도

답보 상태에 있던 왕궁물류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익산 최대 규모의 민간투자 사업인‘왕궁물류단지 조성 사업’익산왕궁물류단지(주)가 800억여 원을 투입해 왕궁면 일원 45만여㎡에 물류센터와 전문 상가 등을 조성하는 사업.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 통과에 이어 주민 공람공고, 합동설명회, 농지 전용 등의 절차를 거쳐 전북도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이처럼 행정 절차를 완료했음에도 사업에 필요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금융권으로부터 수백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들이 특정사업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고 그 사업의 수익금으로 되돌려 받는 금융 기법)이 이뤄지면서 사업 추진의 최대 고비를 넘기게 됐다.

이에 익산왕궁물류단지(주)는 해당 사업부지 내 아직 매입을 하지 못한 토지를 대상으로 매입에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토지 매입이 완료되면 기반 조성 공사와 함께 본격적인 시설 유치 등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왕궁물류단지에는 초대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입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여기에 부여, 군산에 버금가는 대형 아울렛 입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궁물류단지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면 국가식품클러스터 등과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역 경제계 인사는 “완주테크노밸리 등 산단 물동량의 원활한 수급 조절과 함께 3천여 명의 고용 창출, 5천억 원 규모 경제효과가 예상된다”며 “익산이 교통물류 도시로써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스트코, 대형 아울렛 등 상류시설 입점은 사업자 권한이고, 법적으로 강제할 방법은 없다”며 “구상권 문제도 있는 만큼, 법적 절차에 따라 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오택균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cvbvcb 2019-06-11 06:52:49

    이건 무조건 시행되야한다 아무것도없는 촌동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이것이라도 잘되야한다   삭제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19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