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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양동자이‧ 동도미소드림 8천만원 차이KB부동산 시세, 같은 동네도 '학세권' 수천만 원 비싸게 거래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6.10 11:48

어양동 자이 아파트 전용면적 84㎡ 시세는 3억 원이다.

반면 같은 동네에 있는 동도미소드림은 전용면적 84㎡ 시세는 2억2천250만 원이다.

무려 8천만 원 가량 차이다.

같은 동네에 있는 아파트라도 학교와의 거리에 따라 집값이 크게는 수천만원까지 차이가 난다.

자녀를 둔 3040세대 수요자들이 주요 주택 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학교와 접근성이 좋은 이른바 '학세권' 아파트 단지들에 대한 선호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분양 아파트(공공·임대제외) 가운데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9곳이 학세권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양동에 위치한 익산 자이(2006년 입주)는 단지 바로 맞은편에 부천초등학교와 부천중학교가 위치한 학세권 아파트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익산 자이 전용면적 84㎡의 현재 시세는 3억 원이다.

반면 초등학교와 떨어져 있고, 통학을 위해서는 큰 도로를 건너야 하는 동도미소드림 1단지(2005년 입주) 전용면적 84㎡의 시세는 2억2천250만원이다.

익산 자이와 비슷한 시기에 입주한 같은 평형의 아파트라도 8천만 원 가량 시세 차이가 나는 셈이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학세권 단지는 수요가 꾸준해 비 학세권 단지에 비해 높은 매매가를 형성해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모두 몰린다”며 “학교 주변은 법적으로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쾌적한 정주여건이 보장되고, 학습 분위기까지 좋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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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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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난 2019-06-11 10:11:49

    가격이 싼 아파트의 특징. 1. 방음 쌈 싸먹음.(화장실 소음 대박. 특히 변기 물 내리는 소리.) 2. 주민들 수준이 떨어진다. 3.윗집 재채기 소리, 말소리까지 다 들린다. 아랫집도 포함. 4. 주차 문제 (늦은 밤에 들어올 경우 자리가 없어서 이중주차 함. 아침에 늦잠 자고 있는데 차 빼라고 ㅈㄹ.ㅡㅡ) 이상.   삭제

    • 코난 2019-06-11 10:00:09

      이상하네. 동도 1차는 바로 옆에 라온 1차 있어서 더 비싸게 불러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 확실히 동도가 어양초등학교하고 좀 멀긴 한데 그래도 근처에 영등중,어양중 있어서 그런지 입주한지 14년 지났어도 인기가 있나 보네. 싼게 다 이유가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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