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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은 다문화가정에 사과해야”더불어민주당 논평 “‘잡종’ ‘튀기’ 발언 반인권적이자 국민에게 모욕”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6.25 09:51

“상처받은 다문화가족과 자녀들에게 사과와 인권의식 향상에 더욱 노력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논평을 통해 “민주평화당 정헌율 시장은 다문화가정과 자녀들에게 진정어린 사과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경 상근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정헌율 시장이 다문화 가족 자녀를 가리켜 ‘튀기’ ‘잡종강세’로 비유했다”며 “9개국 다문화가족 600여명이 참석한 운동회 자리에서 축사를 이렇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귀를 의심케 하는 반인권적 발언이자, 다문화 가정을 이룬 우리 국민에게 모욕을 준 것이나 다름없다”고 진정어린 사과를 촉구했다.

이어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당선된 기초단체장이 이렇게 편협한 시각으로 시정에 나선다니 씁쓸한 마음”이라며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대한민국의 아이들이다. 혐오와 차별 없는 평등한 권리를 존중 받아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정 시장은 상처받은 다문화 가족과 자녀들에게 진정 어린 사과뿐만 아니라, 인권의식 향상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우창수 기자

<논평 전문>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민주평화당 정헌율 시장, 다문화가정과 자녀들에게 진정 어린 사과해야

민주평화당 소속 정헌율 전북 익산 시장이 다문화 가족 자녀를 가리켜 ‘튀기’ ‘잡종강세’로 비유했다.

9개국 다문화가족 600여명이 참석한 운동회 자리에서 축사를 이렇게 한 것이다.

귀를 의심케 하는 반인권적 발언이자, 다문화 가정을 이룬 우리 국민에게 모욕을 준 것이나 다름없다.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당선된 기초단체장이 이렇게 편협한 시각으로 시정에 나선다니 씁쓸한 마음이다.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대한민국의 아이들이다. 혐오와 차별 없는 평등한 권리를 존중 받아야 한다.

정 시장은 상처받은 다문화 가족과 자녀들에게 진정 어린 사과 뿐만 아니라, 인권의식 향상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19년 6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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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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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1 2019-06-25 22:13:21

    너네나 좀 잘해라! 시의원이 선거법위반으로 벌금형나오고 용케 살아남은게 자랑이냐??   삭제

    • 익산 2019-06-25 21:02:07

      재수없는 더듬어당 지지안한다 지지한들 전남것들만 챙기고
      더듬어당은 전북의 적폐다   삭제

      • 찌질 2019-06-25 12:31:41

        이젠 왠만하면 그만 합시다. 자한당 스럽게 시리.... 꼬투리 그만 잡고 일들 합시다. 알고보면 틀린말도 아니고 생각에 따라서 좋게 해석 할수도 있고 나쁘게 해석할 수도 있는 말이고만~~ 자격지심에 꽁해 가지고 난리를 치는 루저 인생들 아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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