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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시장 ‘잡종’발언 靑국민청원 올라25일 오후 3시20분 현재 하루만에 1만2천535명이나 동의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6.25 15:51

“시장 자격 없다고 본다…대놓고 발언 했다는 건 용서못한다”

정헌율 시장 ‘잡종’ 발언이 청와대 국민청원에까지 올랐다.

전주에 사는 다문화여성 결혼 13년차 아이 셋을 가진 엄마라고 소개한 청원인은 2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다문화 인권’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글은 25일 오후 3시20분 현재 1만2천535명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 정헌율 시장이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잡종’이라고 발언한데 대해 “저희는 화가 난다. 나름 한국생활 10여 년 동안 아이들을 키우면서 차별받지 않도록 자존심 강한 아이로 키우려고 애쓰고 있다. 그런데 시장이란 사람이 거기에다 찬물을 끼얹은 셈”이라고 말했다.

청원인은 “또 다문화아이들을 잘못 키우면 프랑스 파리 폭동처럼 사회적 문제가 된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바로 잡아줬으면 좋겠다”면서 “이번에 확실하게 짚고 넘어 갔으면 좋겠고, 시장 자격이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런 발언을 한 시장이 어떻게 무엇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라고 반문한 청원인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지도 못할망정 대놓고 이렇게 발언 했다는 건 용서를 못한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인권평등하고 다문화가 많은 대한민국에서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정책을 내려 주고 윗선으로 부터의 차별언행은 더더욱 하지 않도록 바로 잡아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청원인은 “이 글도 청와대에 들어가면 대통령님이 보시는지 아니면 이대로 묻혀서 헛수고일지 사실 걱정스럽다”며 “저희로 하여금 믿고 따를 수 있는 대한민국이 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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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Rjh 2019-06-27 20:40:16

    시장이 더이상비하발언안했으면 다문화를 줄이려면 우리나라 결혼문화바꾸어야함   삭제

    • 허허허 2019-06-27 10:14:35

      경제에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라는 말이 있다. 어느사이 우리나라가 다문화라고 하는 우리 정서에 맞지않은 사회가 되어 조그마한 실수도 물고 늘어지는 사회가... 헬조선이 되었단 말인가? 다문화가 역사인 미국에선 특별히 우수한 사람이 아니면 백인 이외는 괄시 멸시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국은 너무 다문화를 우대한 결과가 이것이드냐? 다문화에 예산을 몽땅 쏟아부은 결과 우스운 코메디의 나라가 되었다.   삭제

      • 이민가고싶다 2019-06-26 19:53:45

        다문화 것들이 설치는 이나라가 싫다   삭제

        • icecake10 2019-06-26 17:01:37

          우리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인간미를 상실했나 덕담으로 받아드리는 아량은 어데로 갔나 성숙한 시만의식으로 진정을 찾아갔으면 합니다 익산시민 모두 힘내시고 더욱 하나로 뭉쳐 살기좋은 익산을 건설합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삭제

          • 2019-06-25 22:15:40

            별걸다 국민청원.. 누가시켰나?   삭제

            • 시민 2019-06-25 17:08:20

              이런게 국민청원할일인가요.? 한심하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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