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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가격 최고 익산토종 ‘원마트’ 개점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273호점- 모현동 생활용품 D.C백화점 ‘원마트’로 새출발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07.05 14:49

김용모 대표, 익산교회 앞 300평 규모 확장 이전 쇼핑문화 선도

과일·채소·정육·수산·애견용품 등 다양 최대 50%할인 눈이 번쩍

익산 최초 착한가게인 모현동 ‘생활용품 D.C백화점’이 ‘원마트’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모현현대2차아파트 상가에서 새로 확장 이전한 곳은 익산교회 앞. 익산시 선화로 13길 41번지다.

지난 3일 전격 개점한 원마트는 대지 면적이 300평, 매장 면적만 160평에 달하는 익산 토종 초대형 종합슈퍼마켓이다.

김용모 대표(54)는 “맨 처음 16평으로 시작해 40평, 그리고 마침내 300평의 매장을 열게 됐다. 모두 시민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최고라는 뜻을 담아 지은 ‘원마트’의 이름을 걸고 시민들을 최고의 품질과 가격, 서비스로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주택가 한 복판에 자리 잡은 원마트는 가까운 중앙하이츠, 배산제일, 명일, 이화, 고려아파트 등 주민들의 거점 쇼핑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도 그럴 것이 원마트는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만물상. 김 대표는 품목만 10만 가지가 될 것이라며 웃음 지었다.

코너만 무려 25가지. 과일, 채소, 반찬, 정육, 수산 등 식품부터 청소용품, 전기용품, 생활용품, 화장지, 세제, 제과는 물론 애견용품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특히 매장 입구엔 알뜰고객을 위한 특별할인코너도 마련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또 오픈 기념으로 매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시가 3만3천 원짜리 선풍기를 1만9천900원에 파는 바겐세일을 펼치고 있다. 바겐세일은 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고 물건을 전부 소진할 때까지 진행한다.

김 대표는 21년 생활용품점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살려 상품을 시중보다 최대 50% 할인해 판매할 생각이다.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물건을 사서 좋고, 자신은 많이 팔아 이문을 남기는 상생의 운영철학을 원마트에서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 대표는 오래전부터 중간유통단계를 줄여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상품을 공급하고자 전국 방방곡곡을 뛰어다니며 직거래를 튼 공장이 상당수다.

‘모현동 슈퍼맨’으로 통하는 김 대표는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봉사활동도 열심이다. 특전사 출신으로 대한민국 특전사전우회원들과 함께 재난복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기부천사이기도 하다.

문의 ☎063-843-8989.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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