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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씨, 명문 이리동로타리 회장 취임“활기차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 터”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07.08 09:55

듬직하고 훈훈한 외모 입회 5년 만에 회장 오른 큰 횃불

20년 건설업하며 봉사 앞장… 의료봉사·러브하우스 주력

익산인력협회장을 지낸 이용섭 인력 대표(59)가 익산 최고의 명문 이리동로타리클럽의 제37대 회장에 취임한다.

취임식은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영등동 궁웨딩컨벤션 5층 그랜드홀에서 거행된다.

37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리동로타리는 현재 회원이 167명. 익산지역 10개 로타리클럽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회원 규모로 따지면 전국에서도 네 번째로 큰 명문 로타리클럽이다.

이렇게 거대한 이리동로타리를 이끄는 이용섭 신임회장은 이미 준비된 리더. 동이리JC 회장 등을 역임한 그는 2014년 이리동로타리에 입회할 때부터 선배회원들의 눈에 들었다.

당시 회장은 듬직하고 훈훈한 그의 외모를 보고 큰 횃불이 되라며 호를 ‘거암’이라고 지어줬다.

이런 선배들의 바람 덕분인지 그는 로타리클럽 역사상 입회한지 5년 만에 초고속으로 회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 됐다.

2015년 이사, 2016년 봉사프로젝트위원장, 2017년 총무, 2018년 차기회장에 지목돼 2019년 7월 마침내 회장이 됐다.

그를 도울 제37대 집행부는 서창원 총무, 김태경 부총무, 김민수 재무, 김홍식 부재무, 백승철 회원위원장, 이수길 봉사프로젝트위원장, 김정선 로타리재단위원장, 조승완 홍보위원장, 황천익 클럽관리위원장, 장세호 청소년위원장, 그리고 조승훈 차기회장이 있다.

그는 ‘로타리! 참여 속에 봉사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1년 간 열심히 뛸 각오다.

그는 “활기차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클럽, 인화와 단결, 참여와 격려로 하나 되는 클럽, 회원 간 만나면 반갑고 기쁨이 넘치는 이리동로타리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리동로타리 대표 봉사사업인 장수 계북면 의료봉사와 러브하우스 13호점 준공에 각별히 신경 쓸 생각이다.

또 어려운 이웃돕기와 장학금도 확대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 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회원 수를 지금보다 20명 정도 더 늘리고, 회원 간 단합과 친목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인터랙트(원광정보예술고), 로타랙트(원광대 의과대학) 회원들을 이리동로타리클럽 행사에 적극 참여시켜 로타리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요량이다.

로타리 봉사로 도지사·시장·국회의원 표창을 비롯해 로타리봉사상을 수상한 그는 회원 모두가 봉사에 참여하며 봉사의 참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1년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

원광고와 원광대 건축공학과(80학번)를 졸업한 그는 갈산동 이리중앙초 앞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20년 넘게 사업(이용섭인력건설)을 해오고 있는 건설인이다. 최근엔 (유)대성 이벤트 렌탈 회사를 익산에 차리고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정향숙 씨 사이에 재민, 의진, 의선 등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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