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정치
‘내홍’ 민주평화당, 16일 당 진로 분수령16일 의원총회 ‘갈등지속’이냐 ‘봉합’이냐 판가름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7.10 10:12

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민주평화당이 당 진로를 두고 분수령을 맞고 있다.

민주평화당이 오는 16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 진로를 두고 심도 깊게 논의할 계획이다.

당권파와 반당권파의 대립상황이 어떤 방식으로 결론이 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평화당은 정동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와 유성엽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반(反)당권파 사이에 내홍이 심각한 상황이다.

당권파는 당내 힘을 키운 뒤 다른 정당의 이탈세력을 합류시켜야 한다는 자강론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반당권파는 제3지대에서 새롭게 정당을 창당한 뒤 규모를 키우자는 ‘제3지대 창당론’으로 맞서고 있다.

이 때문에 16일 의원총회에서는 당내 현 상황을 진단하고 자강론과 제3지대 창당론 가운데 어느 방향이 적합할지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비상대책위원회나 혁신위원회 체제 구성 등 기존에 나왔던 대안들을 두고도 논의한다는 게 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당 내부에서는 이날 의원총회를 당의 운명을 결정지을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평화당 관계자는 “의원총회는 16일 오전과 오후 두 번에 걸쳐 열릴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의 갈등이 지속될 지 봉합될 지 판가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우창수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19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