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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악취 반드시 뿌리 뽑는다간부급 공무원 야간순찰로 산단 등 감시 철저 지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8.13 11:26

익산시는 악취의 원인 해소를 위해 간부급 공무원을 포함한 야간 특별기동반 운영한다.

지난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악취 특별기동반은 부시장의 지휘 하에 국·단장, 과장 등 간부급 공무원을 포함한 3인 1조의 근무조가 야간시간대 도심권 및 주요지역의 악취발생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제1·2산단과 신재생자원센터 및 인근 거주지, 남부권의 음식물처리장, 공공하수·폐수처리장, 왕궁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등 주요 지역을 순찰하며 야간 조업 사업장 감시에 나선다.

야간 악취상황실 근무는 시스템 상의 측정값 증가 시 또는 악취발생 접수 후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이지만 악취기동반은 악취배출사업장을 순찰해 악취 발생을 사전에 감시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사업장 순찰 중 체감악취가 높을 시 악취상황실과 연계해 악취포집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도심 주거지역에 인접한 산단 등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8월 현재 170여 건의 악취를 포집했고, 최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1산단의 사료공장은 조업 정지, 섬유업체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을 내리고 2산단의 화학업체에 대해서도 개선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하절기 시민 불편이 최고조에 이른 만큼 악취 민원을 유발하는 사업장과 상습적으로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조업정지명령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상습적으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주·야간 단속을 통해 위반 시 강력히 처벌해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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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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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9-08-14 11:03:46

    악취 해소한다고 한지는 몇년된것 같은데~
    그리고 악취 해소되었다고 보도자료도 나왔던것 같고...   삭제

    • 아기 2019-08-13 18:19:22

      에효..공무원 님들(특별감시반)께서 고생많으시네요..
      인구감소는,공무원님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공무원님들 한명씩 더낳아야 하나?^^   삭제

      • 익산시만 2019-08-13 16:44:37

        악취ㅈ땜에ㅡㅡ잠을 잘수 없습니다
        제발좀 악취 해결해 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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