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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경력 '제빵왕 윤영호'가 돌아왔다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279호점- 중앙동 ‘보름 베이커리’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08.15 16:16

윤영호 제과기능장, 중앙동 옛 풍년제과 자리에 새롭게 빵집 개업

40년만의 귀환… 생크림케이크 50% 할인 등 오픈이벤트 진행

제빵왕이 돌아왔다. 무려 44년간 제빵 외길인생을 걸어온 한국프로제빵왕 윤영호 제과기능장(63)이 중앙동 우성약국 옆 옛 풍년제과 자리에 ‘보름 베이커리’ 빵집을 새롭게 오픈했다.

풍년제과는 1979년 윤영호 기능장이 맨 처음 제빵일을 했던 곳. 자그마치 40년만의 귀환인 셈이다.

지난 9일 빵집 문을 연 그는 예전보다 한층 진화한 손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우리밀쿠기, 초코파이, 머랭쿠키, 보름빵(사과맛/붓세), 밤과자 등 50여 가지 종류의 빵도 신선하게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조만간엔 영양만점 ‘보리새싹빵’을 출시해 2천500원에 판매할 생각이다.

특히 그는 오픈 기념으로 ‘생크림케이크’를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젤리롤케이크 40%, 10개들이 우리밀초코파이 한 세트와 우리밀 보름빵 한 세트 각각 20%, 우리밀 익산팡 한 세트 30% 등도 할인 판매하고 있다.

또 팥빵, 크림빵, 생크림, 소보로 등도 25%~30% 저렴하게 맛보이고 있다.

그는 한여름 무더위를 가시게 할 ‘팥빙수’와 ‘과일빙수’도 출시했다.

아울러 버스승강장에서 무료하게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이나 주변에 슈퍼가 없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일반 ‘아이스크림’도 부담 없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전남 순천에서 태어난 그는 15살부터 제빵인생을 걸은 명실상부 제빵왕. 1975년 전주 풍년제과에 말단 사환으로 입사한지 5년 만인 1980년 전주 풍년제과의 생산책임자에 올랐다.

2003년 제과제빵 최고의 실력자에 주어지는 ‘제과기능장’을 취득한 그는 원광보건대학교에서 제과제빵 강사를 하며 후학도 양성했다.

2013년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제2회 전북 프로제빵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차지하며 한국프로제빵왕에 등극한 그는 2015년 ‘보름 베이커리’를 창업했다.

그는 “새로운 브랜드 보름 베이커리로 돌아왔다. 제과기능장의 명예를 걸고 신선하고 맛 좋고 건강한 빵을 손님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문 여는 시간은 오전 9시~ 오후 9시.

찾아올 주소는 익산시 중앙로 26.

문의는 ☎063-855-2125.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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