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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새 원내대표에 조배숙 의원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08.20 09:56

민주평화당은 19일 의원총회를 열고 조배숙 의원을 원내대표로 추대했다.

조 의원은 익산시 을을 지역구로 둔 4선 의원으로, 평화당 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당내 갑질근절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대학 시간강사 등 약자들의 의견을 청취, 입법 등을 통해 갑질근절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평화당 원내대표는 유성엽 의원이었지만, 지난 16일 당내 제3지대 추진 모임이던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대안정치) 소속 유 의원이 탈당함에 따라 새 원내대표를 뽑게 됐다고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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