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착한가게 - 열린신문 선정
올 겨울 난방 '귀뚜라미 보일러'면 OK!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282호점- 신동 ‘귀뚜라미 보일러 익산대리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9.19 21:37

보일러 박사 소웅 대표, “잔고장 없고 난방비 절약” 엄지척

가스누출탐지기·지진감지기 탑재 ‘거꾸로 타는 보일러’ 인기

신동사무소 건너편에 있는 ‘귀뚜라미 보일러 익산대리점(대표 소웅).’ 이곳은 요즘 주부들의 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 날씨가 어느덧 가을로 접어들면서 미리 겨울나기를 준비하기 위해 보일러 손을 보려는 주문전화다. 수리요구가 많기는 하지만, 고장이 잦고 낡은 보일러를 새것으로 교체하려는 주문도 서서히 늘고 있다.

“보일러는 ‘귀뚜라미’가 단연 최고죠. 회사 설립 역사가 올해로 꼬박 50년 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생긴 보일러 회사라는 점도 있지만, 기술력은 솔직히 따라올 곳이 없죠.”

소웅 대표(42)는 귀뚜라미 보일러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는 박사다. 26살에 귀뚜라미에 입사해 본사 CS팀에서 A/S를 해왔으니 속까지 훤히 꿰뚫고 있는 귀뚜라미 보일러 전문가인 셈이다.

이제는 직접 시공부터 A/S까지 하며 45평 대리점을 운영하는 사업가가 된 그는 여전히 귀뚜라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는 “귀뚜라미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가스 누출 탐지기’와 ‘지진 감지기’가 탑재된 가장 안전한 보일러”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또 “고급 아파트일수록 귀뚜라미 보일러로 시공을 한다. 가격은 다른 회사보다 4~5만 원 높지만 잔고장이 없고, 난방비 부담이 적어 경제적으로 훨씬 이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신동 금호어울림, 어양 이편한세상, 어양 자이아파트엔 귀뚜라미 보일러가 설치돼 있고, 공기업인 LH도 주공아파트 만들 때 귀뚜라미를 선택한다고 했다.

잔고장 없고, 난방비가 가장 적게 드는 대표적 보일러는 ‘거꾸로 타는 보일러’다. 귀뚜라미에서만 만들고 있다. 불꽃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 다시 위로 올라가게 만든 거꾸로 타는 보일러는 불꽃이 최대한 관에서 오래 머물러 열효율이 높기 때문에 난방비가 다른 보일러에 비해 훨씬 적게 든다.

물론 거꾸로 타는 보일러는 귀뚜라미 일반 보일러보다 가격이 비싸다. 24평형 기준 1만6천kcal 일반 가스보일러의 경우 시공비 포함 47만 원 정도인데, 거꾸로 타는 고급형 가스보일러는 60만 원정도 된다.

소웅 대표는 “시공비가 처음엔 비싸지만 난방비 등을 계산하면 거꾸로 타는 보일러가 돈을 가장 많이 절약한다”고 강력 추천했다.

보일러 설치공사 소요시간은 약 50분. 교체 시엔 방바닥 난방배관의 물을 전부 빼고 새로 보충하는 것이 필수다. 이렇게 해야 고장이 없고, 열효율이 높다.

그는 보일러 관리요령도 귀띔했다. 연통이 보일러와 잘 연결돼 있는지, 가동 시 가스 냄새나 기름 냄새가 나는지, 보일러 바닥에 물이 고일 정도로 누수 되는지 수시로 안전을 위해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시공문의는 ☎063-837-9001.

/이종진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1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