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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등새마을금고, 제1호 삼성지점 개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9.23 09:59

황등새마을금고(이사장 황원일)는 지난 20일 시내 중심가 부송동 옛 백제웨딩홀 인근에서 제1호 삼성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 영업개시에 들어갔다.

금고 사상 최초의 이날 개점식에는 정헌율 시장, 조규대 의장, 익산경찰서 박헌수 서장, MG새마을금고 전북지역본부 이경열 본부장을 비롯한 황등새마을금고 임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첫 지점 개점을 축하했다.

황원일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삼성지점 개점으로 회원과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서민 풀뿌리 금융기관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면서 “보다 활발한 각종 사회환원사업과 회원 복지사업을 통해 함께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등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등새마을금고는 지난 1977년 설립해 탄생 42주년을 맞는 익산의 대표적 서민금융기관으로 지난 8월말 기준, 자산 316억 원, 회원 4천100 여명의 우량금고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우창수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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