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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익산고’ 입학설명회 600명 몰려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09.23 11:30

오병도 교장

익산고(교장 오병도)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익성아트홀에서 2020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600여명의 중3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익산고의 변함없는 위상을 보여주었다.

오병도 교장은 17호 태풍 타파 북상으로 인해 날씨도 좋지 않은데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사장님의 전폭적인 재정적 지원과 교사들의 열정적인 가르침과 헌신이 명품고가 되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익산고는 전국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숙형 농어촌 자율학교로서 ‘미래의 역량 있는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지승룡 이사장의 든든한 재정적 지원과 투명한 학교운영, 그리고 교사들의 헌신과 학생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 2004년에는 전국 수능 수석을, 2018학년도 수능에서도 역시 전과목 만점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지역 명문고이다.

익산고는 인성․ 지성․ 창의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문학 강좌 운영을 비롯하여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전문가 강연, 수학·과학 인성 프로그램, 과제 탐구, 다양한 인증제(독서, 한자, 봉사활동, 검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56개의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하고, 직장인 및 대학재학중인 선배들과의 멘토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그 외에도 1인 1탐구 과제 작성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북대학교와의 SG 전공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별 교수님이 제시한 과제를 수행하며 진로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더불어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변 농촌지역 중학생들과 1:1멘토링 학습을 하는 중,고 연계 멘토링 교육을 통해 지역 중학생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익산고 학생들 역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배우고 있다.

또한 익산고의 자랑 중 하나는 다양한 장학혜택이다. 학생들에게 기숙사비 및 독서 논술과 심화 특강비 등을 지원하며, 졸업 후에도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 진학시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을 추천하여 선대 이사장인 유당 지성양 선생이 자비 120억여 원을 출연해 만든 유당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그리고 대입과 관련해 성적 및 진학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담임과 전담교사에 의해 1:1 맞춤형으로 성적관리와 진학관리 및 입시지도를 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과 수업 및 행사, 평가와 기록의 일체화로 역량 중심의 기록을 추구하여 2019학년도 대학 수시 합격률이 괄목할 만큼 향상 됐다.

우리나라 최고 명문 대학인 서울대에 최근 3년 간 무려 10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많은 학생들이 서울의 유수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2019년 수시모집엔 서울대 11명, 연세대 12명, 고려대 32명 등 우수한 대학에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다.

이번 설명회에 익산지역 21개교, 전주지역 29개교, 군산지역 14개교 외에 완주, 남원, 김제, 정읍, 고창, 부안, 진안 등 전라북도 지역에서 고르게 참여하고, 서울, 경기, 강원, 대전, 충남․북 등 타 지역에서도 대거 참여하여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우수한 중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보여준 관심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오병도 교장은 앞으로도 익산고는 다양한 구성원의 요구에 알맞은 맞춤식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개성과 능력을 계발해 주며 학생들이 즐겁고 신명나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 노력에 매진할 것이라 말했다./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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