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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동지들 희귀병 환자 돕기 앞장금마 천마부대 출신 노규동 천마대리기사 대표 성금과 헌혈증 20장 후원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09.23 17:00

(사)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익산지회도 힘 보태 익산시에 총 300만 원 기탁

‘불패의 용사’ 특전사 동지들이 희귀병 환자 돕기에 앞장섰다.

금마 천마부대 원사 출신인 노규동 천마대리기사 대표와 (사)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익산지회(지회장 김귀봉)는 지난 20일 정헌율 시장을 예방하고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자를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과 헌혈증 20장을 기탁했다.

지난 1월 4일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기탁한 성금은 노규동 대표가 천마대리기사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과 특전사 동지회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했다.

헌혈증 20장은 평소 특전사 회원들이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환자들을 돕기 위해 모아온 사랑의 증표다.

(사)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익산지회는 환경봉사활동과 연탄배달 등 사회봉사도 열심이다. 김귀봉 회장은 “백혈병 환자 등을 위한 헌혈 및 성금 후원을 1년에 2회로 늘려 더불어 사는 익산시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북 최다 헌혈왕(512회)인 노규동 대표는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꾸준하게 실천하는 봉사왕이다. 천마부대에 있을 때 소아암 환자 3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면서 백혈병 환자들과 인연을 맺어온 그는 전역 후에도 특전사 동지회, 전북 적십자 헌혈봉사회원들과 함께 도내 백혈병 환자를 돕는데 힘쓰고 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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