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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 가을엔 얼큰한 ‘통오징어짬뽕’익산출신 36년 경력 박승구 명장 성산농공단지에 ‘차이나반점’ 오픈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10.01 16:30

오징어 한 마리 통째로 넣은 짬뽕 맛 일품 ‘울면’과 ‘우동’도 인기만점

쌀쌀한 가을 날씨엔 얼큰한 국물이 제격이다.

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통오징어짬뽕’을 맛보자.

성산농공단지에 있는 ‘차이나반점’에서 그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익산출신 36년 경력의 주방장 박승구 씨가 만드는 통오징어짬뽕은 오징어 한 마리를 통째로 얹고 홍합, 새우, 꽃게 등 해물을 가득 담아 내오는 게 인상적이다.

직접 뽑는 가느다란 면은 쫄깃하고, 국물은 청양고추를 넣어 얼큰하고 시원하다.

오징어를 통째로 넣은 ‘통오징어울면’, ‘통오징어우동’도 인기 만점이다.

부인 김한중 씨는 “국물에 사골육수를 넣어 영양 만점”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박승구 씨는 짜장과 짬뽕 맛은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입소문이 난 중화요리명장. 벽면에 빼꼭히 적혀 있는 수십 가지의 요리를 척척해내는 달인이다.

차이나반점 주소는 군산시 성산면 도암리 424-1번지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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