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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동·송학동 2곳, 도시재생사업 선정이춘석 의원 "익산역 주변 경제기반 발판 마련할 것"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10.08 18:12

익산시 남부시장 일원과 KTX 익산역 서편 지역이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로 동시에 선정돼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춘석 의원(민주당‧익산갑)은 8일 인화동 남부시장 일원과 송학동 지역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송학동 지역은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일반 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다.

이 지역은 총사업비 167억(국비 100억)을 들여 생활 SOC복합시설의 확충, 공동체 일자리플랫폼 조성, 지역맞춤형 경제 활성화 지원 등이 추진된다.

인화동 남부시장 일원은 총 143억(국비 85억)이 투입된다.

솜리마을 노후점포 리모델링을 비롯해 노후주거지 환경개선과 근대역사문화체험센터 조성 등을 추진해 주민밀착형 교육‧문화‧복지거점공간으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두 곳이 향후 근대 역사 문화 공간 조성사업의 추진예정 지역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들 사업이 동시에 진행된다면 근대유산 활용을 통한 관광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시너지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춘석 의원은 “중앙동과 인화동, 송학동은 KTX 익산역과 인접해 있어 익산의 경제기반을 혁신할 거점 공간으로서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구도심을 되살리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익산역을 중심으로 근대역사문화유산과 국립익산박물관, 미륵사지 등 백제문화유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관광산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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