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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당 요직 두루 거친 큰 인물...3선 관록 '이춘석 의원'내년 총선을 뛰는 사람들=이춘석 국회의원(민주당 익산갑)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10.10 10:51

여당 사무총장‧기획재정위원장 등 중책 맡아…협상력 주요 중론

홀로그램 사업 익산 미래 비전 강력 추진…좋은 일자리 만들기 총력

“중앙 정치에서 전북의 영향력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터” 다짐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익산 갑)은 무변촌이었던 고향 익산에서 인권변호사로 활약하다 2007년 대선에서 전북 경선대책본부 공동본부장을 맡으며 정치에 뛰어들었다.

이후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통합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2008년 18대 총선에서 승리하며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국회 입성 후 그는 원내대표 비서실장, 당 대변인, 민주통합당 전북도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섭렵하며 굵직한 정치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특히 국회의원 중에서도 보직 운이 탁월한 사람으로 꼽힌다. 의원들이 모두 탐내서 하나도 하기 쉽지 않다는 핵심 요직을 모두 거쳤기 때문이다.

입법과 예산을 담당하는 국회의 핵심 상임위로 꼽히는 법사위와 예결위의 간사를 역임했고, 청와대를 상대하는 운영위에서도 간사를 맡았다.

특히 전북에서 최고의 득표율을 달성하며 전북출신으로는 20년 만에 집권여당 사무총장에 임명돼 이듬해 지방선거까지 승리로 이끌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20대 국회의 막바지에 이르러 국가 재정 정책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를 담당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경제 분야 전반을 들여다보며 대안 모색에 주력하고 있다.

이처럼 국회와 당의 요직을 두루 거친 데는 그의 독보적인 협상력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의 거쳐 온 힘 있는 보직의 뒤에는 필연적으로 굵직한 성과들이 따라 왔다. 덕분에 익산의 해묵은 주요 현안들을 상당부분 해결했다는 것이 그의 전언이다.

우선 2014년 예산전쟁의 사령탑이라고 할 수 있는 예결위 간사 시절에는,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모든 관계 부처에서 반대했던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의 국립익산박물관 승격을 관철시켰고, 평화육교 재 가설 사업에 국비 투입을 결정지었으며,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황등 배수개선사업을 1순위로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모현동 수영장 예산을 확보하고 광물자원전시홍보센터에 대한 국비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을 성공시키는 등 익산의 해묵은 6대 숙원사업을 일거에 해결하는 쾌거를 거뒀다.

당시 ‘전북의 모든 예산은 이춘석으로 통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그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익산이 선점하는 쾌거도 이뤘다.

아울러 2019년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취임을 전후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홀로그램산업이 1천818억 규모로 예타를 통과했고, 홀로그램서비스지원센터의 마동 유치를 결정짓는 등 익산의 첨단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토지 보상문제로 1년가량 지연되던 평화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전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 것 역시, 기재위원장에 취임하자마자 국토부와 LH의 핵심 관계자를 직접 불러 담판을 지은 것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면담이 있은 지 불과 열흘이 안 돼 공사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국토부 장관을 압박한 끝에 턴키공사 방식이라 설계변경이 불가능하다던 KTX역사를 지금의 선상역사로 설계를 변경한 일화 역시 그의 저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 중 하나다.

지역발전을 위한 그의 약속은 꾸준하고 빈틈없이 지켜져 왔다.

그는 익산이 갖고 있는 근대 이리 문화유산을 복원하고 내년 초 개관예정인 국립익산박물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근대와 백제로 이어지는 역사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함으로서 익산의 관광산업 르네상스를 꽃피운다는 복안이다.

익산이 살기 위해서는 남들이 안하는 첨단 성장 동력을 유치해서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해 온 그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홀로그램 사업을 익산의 비전으로 보고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1818억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 예타 통과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 설립 ▲5G 홀로그램 체험 플랫폼 익산역 설치 등을 성사시켰다.

그는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고 청년들이 만족하고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사과나무를 심기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익산과 전북의 몫을 찾는 일은 이제 막 첫걸음을 뗐다고 강조한다.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시작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몇 년이 정말 중요하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대승을 거두고 국정운영의 확실한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다.

이를 위해 그는 호남 유일의 3선 국회의원이라는 무거운 책임감과 도민들이 키워주신 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차분히 익산과 전북의 다음 스텝을 위한 포석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마침 20대 국회 막바지에 국회의 핵심 상임위 중 하나로 꼽히는 기획재정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 못잖게 커진 권한으로 그동안 2중 3중의 어려움을 겪어온 전북과 익산 지역경제에 숨을 불어넣고 체질을 바꿀 수 있도록 신 성장 사업들을 유치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는 “모처럼 찾아온 익산과 전북 발전의 기회를 반드시 살리고 중앙 정치에서 전북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정치권과 지방정부와 시민들의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걸어온 길

■ 황등초, 황등중, 남성고

■ 한양대 법학과 졸업,원광대 법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사법고시 30회 (연수원 20기)

■ 법무법인 한솔종합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 원광대학교 법학과 겸임교수

■ 제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

■ 민주당 대변인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 민주당 정책위 제1조정위원장

■ 민주통합당 전라북도당 위원장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 새정치민주연합 전략홍보본부장

■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국회 운영위원회 간사

■ 더불어민주당 어버이연합 불법자금 진상규명 TF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 더불어민주당 박근혜-최순실게이트 신고센터장

■ 국회 탄핵소추위원단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원내비서실장

■ 국회 헌법개정 특별위원회 위원

■ 국회 남북관계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 단장

■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

■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

■ 대법관(김상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위원장(現)

■ 국회 교통안전포럼 대표(現)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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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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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신문 2019-10-15 09:42:02

    이제 그만할때도 된것 같은데...
    소통신문 참고하세요(http://www.sotongsinmun.com/bbs/board.php?bo_table=newsall_02&wr_id=9397)   삭제

    • 시민 2019-10-10 11:10:10

      이춘석의원은 민주당에서 중요직책도 맏으시고 잘하고 계십니다~
      익산에서 3선의원이나 하셨는데 익산하고는 별로 맞지가 않는듯합니다
      여러가지 잡음소리 및 익산시장 민주당후보를 내세우고도 3연패나 하시고 익산인구는 계속줄고 살기는 팍팍해지고...
      이제는 중진의원도 되었으니 서울이나 다른지역에서 후보로 나오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삭제

      • 상인 2019-10-09 23:51:35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냐왜이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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