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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기만 해도 깨끗 ‘욕실·주방 청소해결사’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286호점- 오염방지 코팅 기술 선두주자 ‘나노세븐’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10.17 15:27

묵은 때 말끔히 벗겨내고 인체무해 코팅하면 언제나 새집 분위기

염문천 대표 꼼꼼하게 시공하기로 익산·전주·군산서 입소문 자자

몇 년이 흘러도 새것 같은 ‘욕실’과 ‘주방.’ 주부들이 바라는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유리막 코팅’ 한 번으로 변색이나 오염이 되지 않고 마른 걸레로 살짝 닦기만 해도 청소가 되는 시대가 활짝 열렸다.

오염방지 코팅 기술의 선두주자인 ‘나노세븐(nano7)’이 그 중심에 있다.

염문천 나노세븐 전북지사 대표(54)는 “나노세븐은 물방울이 또르르 구르는 연꽃잎처럼 인체 무해한 코팅 기술력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회사다, 코팅 한 번으로 항상 새집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설명했다.

욕실은 물때가 생기지 않고, 변색이 안 된다. 곰팡이 생길 염려도 없다.

주방은 찌든 기름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특히 기름때 잘 지고 청소가 까다로운 ‘레인지후드’는 코팅으로 청소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세제를 묻힐 필요 없이 마른 걸레로 닦기만 해도 기름때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름때를 쉽게 없앨 수 있으니 생선이나 고기 구울 때 생기는 냄새가 집안에 배이지 않아 상쾌한 공기도 맡을 수 있다.

주방 싱크대 위 ‘싱크볼(개수대)’도 때가 잘 끼지 않아 따로 청소할 필요 없고, 얼룩이 지면 잘 없어지지 않는 김칫국물이 싱크대 사이로 스며들 염려도 없다.

욕실과 주방을 코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각각 3시간가량. 먼저 연마광택으로 때를 말끔하게 벗기고 반질반질하게 윤을 내는 작업을 한 후 코팅액을 바른다.

코팅액은 잘못 바르면 액체가 뭉쳐서 줄이 생기기도 한다. 때문에 코팅은 염문천 대표 같은 숙련된 기술자에게 맡기는 게 현명하다.

시공비는 욕실 1곳  코팅하는데 20만 원. 욕실 2곳 40만 원이다. 주방은 싱크대 위만 코팅하는데 20~23만 원. 싱크볼(7만 원)과 레인지후드(5만 원)는 별도다.

‘삼성 로지텍맨’이었던 염문천 대표가 욕실·주방 코팅 시공업에 뛰어든 것은 2017년 여름. 경력은 오래되지 않지만 워낙 꼼꼼하게 일 잘한다는 입소문이 퍼져 쉬는 날 없이 바쁘다.

‘움직이는 사무실’인 봉고차를 몰고 익산, 전주, 군산을 누비는 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케줄이 빡빡하다. 따로 쉬는 날은 없다. 일 없는 날이 쉬는 날이다.

시공문의 ☎010-6607-4563.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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