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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식·박옥미 의용소방대원,익산 빛냈다전북 의용소방기술경연대회 심폐소생술 우승 기염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11.08 09:51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 박노식·박옥미 대원이 ‘2019년 전북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소방본부· 도 의용소방대연합회 공동주관으로 지난 6일 완주군 공설운동장에서 도내 의용소방대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진 이번 경연대회는 화재진압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상호 간 화합ㆍ친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익산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33명은 심폐소생술 경연, 소방 호스 끌기,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 종목, 수관연장 및 방수 자세, 줄다리기 등의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심폐소생술 경연에 참가한 박노식·박옥미 대원은 완벽에 가까운 호흡으로 심폐소생술 경연 분야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맞아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노식·박옥미 대원은 “그간의 맹훈련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뿌듯하다. 지역 주민의 심장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전파에 적극 발 벗어 나 서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두 대원은 2020년 전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심폐소생술 분야 전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한두열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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