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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5분발언 현장중계=이순주 의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11.08 15:05

존경하는 시민 여려분!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이 순 주 의원입니다.

시민들께서 경제가 어렵다는 걸 피부로 느끼며 힘들게 지난 봄부터 땀흘려 가꾼 곡식을 걷어 들이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수고 많으셨다는 위로의 인사를 전합니다.

존경하는 조규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님!

지난 2주간 결산보고,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의원 에게 5분 자유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 중심도시 익산건설을 위하여 열과 성의를 다하는 정헌율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익산시 여성회관 주차장 부족으로 이용자 불편과 익산은 여성이 살기 좋은 곳인가? 대해 보고 느낀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익산시 여성회관은 1983.5.18.개관, 반 지하1층 지상2층의 시설에 주용도는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이며, 그 외 푸드 개발실, 푸드재료창고, 청소년 상담복지센타 사무실을 비롯한 3층에는 엄마랑 어린이집 등이 있습니다.

여성회관은 1983.5월 개관이래 2000.1월 현위치로 통합한 직영체제로 운영하여 왔으나 2012~ 2014년에는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였고, 2015년 부터는 익산시 여성회관 운영조례에 근거해 시에서 직접 운영 중입니다.

여성회관 주차장은 여성1면 장애인1면 포함한 주차면이 8면에 불과 한 실정입니다.

최근 3년간 운영 현황을 보면

수강인원은, 2017년 이후 주차장 불편때문인지 이용객 수는 줄고 있습니다. (4,676명중 여자이용객 4,544명 남자132명 2018년에는 1,617명중 여자, 1,575명 남자,42명, 2019년 10월기준 1,336명중 여자, 1,298명, 남자, 38명,)

우리시 9월말 기준 인구 현황으로 전체인구 289,121명중 여성이145,061명이다. 여성이 케어 하는 남성 아이를 포함하면, 남성 프로그램 참여자와 더불어 익산 전체인구의 반을 넘는 시민이 이용해야할 여성회관, 어찌 보면 대한민국 여성친화도시 1호라는 익산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여성회관에 주차면만 보더라도 그동안 얼마나 열악한 환경이었는지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또한 여성회관 자료에 의하면 예산액은 크게 변화가 없었습니다.

(2017년 여성회관 이용객에 비해 예산액은 시설보수와 기능보관, 여성의 교육지원과 사회교육 지원비로, 223,074천원이였으나 2018년에는 예산액이 줄어 179,700천원이었고, 올해에는 겨우 일천여만원 늘어난 189,080천원)

이런 현실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익산은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인가?

시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인구정책과 직접 영향 미치는 여성, 아이들과 주소지에 머물고 떠나수도 있다는 주체적 담당하는 것은 여자 역할이 크기 때문입이다. 한때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친화도시 1호라는 명성에 다른 지역의 롤모델이 되어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방문지로 각광받던 때가 있었습니다.

모성애와 여성의 부드러움 강점이 익산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체장이 바뀌어도 좋은 정책의 기조는 꾸준이 이어가고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여성회관 방치수준을 넘어, 여성에 대한 정책이 뚜렷이 내세울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성회관 프로그램이용자 불편함이 높아지고 있는데 반해 익산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까지 시설대여를 하고 있어 주차장부족과 더불어 시설노후에 따른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10월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도 여러 공무원들의 노력과 심여를 기울였지만 아쉽게도 선정에서 탈락되었습니다.

익산시의 최대현안인 인구정책을 걱정한다면, 지금이라도 여성을 위한 예산을 과감히 편성하여 여성들의 랜드마크 격인 여성회관을 새로 만들고 많은 프로그램등, 좋은 정책들을 개발한다면 분명, 전국 최초1호 여성친화 도시로써, 여성이 살기 좋은 곳, 여성들의 선호도시 1번지로 각광 받는 익산시 될 것입니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 익산 건설을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은 고민과 과감한 예산반영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되오니 본 의원의 발언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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