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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월11일 이리역 폭발사고 42주기사망 59명, 부상 1천343명에 달해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11.11 10:00

1977년 11월 11일 오후 9시 15분 전라북도 이리시(현 익산시) 이리역(현 익산역)에서 대형 열차 폭발 사고가 발발했다.

광주로 가던 한국화약(현 한화) 소속의 화물 열차에는 책임자도 없이 다이너마이트와 전기 뇌관 등 40t의 고성능 폭발물을 싣고 있었다.

이 열차는 이리역에서 출발 대기하던 중 폭발했다. 당시 수사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화약 호송 담당 직원 신무일이 술을 마시고 잠든 뒤, 추위를 막기 위하여 촛불을 켰다가 촛불이 다이너마이트 쪽으로 넘어진 것이 원인이다.

익산역에는 지름 30m, 깊이 10m의 거대한 웅덩이가 파였다. 이리역 주변 반경 500m 이내의 건물 9천500여 채에 달하는 건물이 대부분 파괴돼 9천97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59명, 부상자는 1천343명에 달했다. 사진은 하늘에서 본 '이리역 폭발 사고' 현장. /심동섭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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