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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머= 남자의 본심 & 달리기 시합 & 내려주세요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11.11 09:00

남자의 본심

어느 노년층을 상대로 한 세미나에서 강사가 물어 보았다.

“여러분! 다시 태어 난다면 지금의 부인과 결혼을 또 하시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서로 눈치를 보고 있는데 어느 한 남자가 손을 들더니 말했다.

“난 지금의 부인과 다시 결혼해 살겠습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우와, 대단하다”고 감탄을 했다.

강사가 다시 물었다.

“부럽습니다. 그럼 만약에 부인이 싫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러자 남자가 크게 하는 말,

“그럼… 고맙지요.”

 

달리기 시합

어느 날, 김밥과 도넛이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런데 충격적으로 늘 1등 하던 도넛을 제치고 김밥이 이겼다.

절망에 빠진 도넛. 그런 도넛을 위로하기 위해 김밥이 도넛의 어깨를 툭툭 치며 말했다.

“너무 실망하지 마.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그러자 도넛이 말했다.

“치지 마. 설탕 떨어져.”

 

내려주세요

초등학생이 학교를 마치고 마을버스를 탔다.

카드를 찍고 목적지 정류장에 거의 다 와서 벨을 누르려는데, 손이 닿지 않아 기사 아저씨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아저씨, 내려주세요.”

그러자 기사 아저씨가 문을 열더니, 기사아저씨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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