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지역소식
식품수도 익산형 농식품 인재양성한다원광대 주도 ‘농식품 지역인재 양성 위한 산학관연 협의회 발대식 및 심포지엄’ 개최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11.14 15:48

대한민국 식품수도(food polis)인 익산이 농·식품 분야의 인재양성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다.

원광대학교 지역선도대학지원센터(센터장 조인희)와 원광식품산업연구원(원장 최준호)은 13일 교내 법학전문대학원 컨퍼런스룸에서 ‘익산지역 농식품 분야 지역선도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관연 협의회 발대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전정환 원광대 교학 부총장, 이형효 기획처장(지역선도대학지원사업 단장)을 비롯해 박철웅 익산부시장, 조배숙 국회의원, 윤태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이사장, 안경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장, 손정민 농식품융복합대학장, 이영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장, 이영미 (재)전라북도테크노파트 정책기획단장, 그리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풀무원 박범돈 공장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출범한 산학관연 협의회는 농·식품산업 분야의 수요와 공급이 미스매치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연결고리로서 원광대 지역선도대학지원센터와 원광식품산업연구원이 그 중추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조인희 센터장(식품생명공학과 교수)는 “원광대가 참여하고 있는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은 향후 5년간 정부 지원과 지자체 및 대학별 대응금 등을 투입해 다양한 인적, 물적 교류도 활발히 추진하고, 현장 중심형 전문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운영해 익산 지역 농·식품산업의 미래 주역을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주관한 최준호 원장(식품생명공학과 교수)는 “앞으로 교내·외에 식품관련 인재 양성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있어도 많은 관심을 갖고 향후 기관 및 단체들과 인재양성프로그램과 관련해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영미 단장이 지역연계 농·식품 산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취·창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인력개발처 이윤선 교수가 진행한 토크콘서트에서는 학생-공공기관 및 기업-지자체 등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산학관연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이번 발대식 및 심포지엄을 통해 익산지역을 중심으로 농·식품 분야 관련 기관 및 기업들과 농식품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며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19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