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문화
모현동 기쁨의교회 '미혼모' 보호 앞장내년 3월 미혼모자가족 복지관 준공 15명 가정에 보금자리 마련 자립자활 도와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11.25 16:24

박윤성 담임목사를 비롯한 기쁨의교회 장로, 안수집사 등이 미혼모자가족 복지관 기공식을 갖고 테이프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복음 전파와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는 모현동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윤성, 대한예수교장로회)가 미혼모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기쁨의교회는 지난 24일 오후 ‘미혼모자가족 복지관’ 기공식을 갖고 앞으로 미혼모가족을 돕는데 2천500여 명 온 교인이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미혼모자가족 복지관은 기쁨의교회가 이혼·사별 또는 미혼의 임산부 및 출산 후 일정 기간 아동의 양육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보호하며 자립과 자활을 돕고자 마련한 복지시설이다.

내년 3월 기쁨의교회 사택 뒤 2층으로 지어지는 미혼모자가족 복지관의 입소 정원은 15명이다.

연면적 480㎡에 주거공간 275㎡, 교육시설 80㎡, 사무실 35㎡, 식당 70㎡, 의무실 20㎡ 등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국·도·시비 등 보조금 4억7천667만6천 원과 교회 자부담을 포함해 8억 여원 정도다.

기쁨의교회는 현재 자체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 장애우 토요 돌봄학교, 방과후교실, 문화교실, 대안학교, 사랑의 상자, 독거노인 밑반찬지원사업, 다문화사역 등을 비롯해 내년에 건립될 미혼모자가족 복지관을 복지법인(기쁨의 복지재단)을 설립해 통합 운영할 방침이다.

1953년 대한예수교 장로회 익산성락교회로 출발한 기쁨의교회는 1980년 성락어린이 유치원을 개원, 운영한 바 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독거노인 밑반찬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1년 기쁨의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모현동으로 신축 이전한 다음해부턴 문화교실과 방과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2013년부터 노인대학, 2018년부터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대상 다문화사역과 장애우 토요돌봄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사랑의 상자를 전달해오고 있으며, 2016년 사랑의 연탄 전달, 2017년 익산시사랑장학재단에 1천만 원 장학금 기부, 2017년 사랑의 쌀과 연탄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엔 교회 주차장을 시민에게 평일 무료로 개방한다는 MOU(양해각서)를 익산시와 익산지역 교회 중 최초로 체결했다.

아울러 각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을 적극 후원하고 있으며,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빈민구제에도 힘쓰고 있다.

박윤성 담임목사는 2017년 지역사회 기여 공로로 익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박윤성 기쁨의교회 담임목사.
조수현 장로.
육근범 장로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2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