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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스마트 승강장’ 전국 돌풍전국 누비는 익산 향토기업 ‘에코앤테크(주)’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11.28 11:08

조달청 등록 출시 3개월 만에 경북·경남·서울 등 지자체 발주 쇄도

냉난방시스템에 공기청정기 갖춰 ‘미세먼지 회피 승강장’으로도 각광

익산 향토기업 ‘에코앤테크(주)’가 개발한 세계 유일의 ‘실내형 스마트 승강장’이 지난 9월 출시한 지 3개월여 만에 전국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익산시청 민원봉사실 앞과 영등동 하나은행 앞에 설치된 실내형 스마트 승강장은 현재 경북, 서울을 비롯해 여러 지자체에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조달청 등록과 특허 등록을 마치자마자 주문이 쏟아져 예약이 밀려 있는 상황.

경북 안동시는 2곳을 설치완료한 후 2곳을 추가 발주할 예정이다.

경남 경주시는 KTX 신역사 앞에 택시기사 휴게쉼터로 활용하고 있다.

경북 김천시는 2곳을 발주해 현재 제작 중이다.

대구광역시의 주문은 에코앤테크(주)에서 수주를 보류했다. 조만간 출시되는 신제품으로 발주 해달라고 요구한 것.

이익만 보지 않고 시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에코앤테크(주) 임직원들의 착한 경영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서울은 구로구를 비롯한 각 구청에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에코앤테크(주)는 강남구에 ‘서울사무소’를 설치해 영업망을 넓히고 있다.

또 금강동 공장만으론 주문량을 다 소화할 수 없어 경기 포천시에 2공장을 추가 조성했다.

최근엔 경북 김천시로부터 ‘본사 이전’을 요청 받았다. 김천시에서 공장 부지를 저리로 공급해주고, 법인세와 특별소비세도 면제해준다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고 러브콜을 보내온 것.

김천시가 에코앤테크(주)를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업으로 판단해 유치 작전에 뛰어든 것이다. 만만치 않은 혜택 제공에 에코앤테크(주)는 본사 이전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처럼 전국 지자체들이 에코앤테크(주)의 실내형 스마트 승강장에 열광하는 이유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

이 승강장은 사방이 탁 트인 ‘강화 통유리’로 세련미가 넘친다. ‘3M’으로 선팅을 해 자외선을 99% 차단한다.

자동유리문이 달린 승강장 안은 편백나무가 설치된 천장에서 은은한 피톤치드 향이 내려와 온몸의 피로까지 풀어준다.

천정엔 냉난방시스템이 설치돼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어준다.

추운 겨울엔 ‘발열의자’가 작동돼 따뜻한 의자에 편히 앉아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특히 공기청정기도 갖춰 항시 맑은 공기를 제공한다. 야외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알림이도 설치돼 있다. 이렇게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청정지역이다 보니 '미세먼지 회피 승강장'이나 쉼터로도 각광받고 있다.

입구엔 장애인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미끄럼방지 림프’가 장착돼 있고, 바닥도 녹슬지 않는 알루미늄 판에 미끄럼방지를 설치해 안전하다.

승강장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새벽까지 환하게 불을 밝혀 어두운 밤도 안전하다.

승강장은 조립식이어서 이동도 편리해 공원 쉼터나 야외 휴게실 등 다목적 공공시설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월 전기세가 3만 원 정도여서 경제적인데다 내부의 모니터로 지역 업체 광고를 실으면 충분히 유지관리비를 충당할 수도 있다.

조만간 출시되는 신제품엔 ‘제세동기’를 탑재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다.

또 미항공우주국(NASA) 기술로 탄생한 공기청정기 ‘알파인 프레시에어 AP3000’도 장착한 미세먼지 회피 승강장이나 쉼터도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에서 ‘친환경승강장’을 검색하면 에코앤테크(주)의 실내형 스마트 승강장을 한눈에 알 수 있다.

CJ헬로 지역방송에 소개된 영상(https://youtu.be/_LpnOVysi4w)으로도 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3-852-8371.

아래는 CJ헬로 지역방송에서 취재한 에코앤테크(주)의 실내형 스마트 승강장 관련 영상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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