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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진 음악학원 인사드립니다”김화진 원장, 영등제일피아노음악학원 간판 내리고 자신의 이름 걸고 새 출발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12.02 16:54

영등제일1차아파트 앞 이디아커피 건물 4층 ‘영등제일피아노음악학원’이 ‘김화진 음악학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김화진 원장(44)이 지난 11월 중순 영등제일피아노음악학원 간판을 내리고 자신의 이름을 딴 김화진 음악학원을 내걸고 새 출발했다.

익산 재능기부단체인 N.C.C 뮤비스 대표이기도 한 김 원장은 JTBC, MBC에서 음치탈출, 성악레슨으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는 전문 음악인.

특히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중고교 음악교사, 뮤지컬 제작자, 합창단 지휘자 등을 지낸 음악 인생 29년이 화려한 실력파다.

또 유튜브와 네이버TV의 음악전문 채널 ‘우동이TV’를 통해 보컬레슨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팟캐스트의 건강인문학 토크방송인 ‘약그시바’에도 출연해 유익한 힐링음악도 들려주고 있다.

스스로를 ‘입 구(口)’에 ‘갖출 구(具)’자를 써 ‘구구쌤’이라 칭하며 제대로 된 ‘발성’을 가르치고 있는 그는 보컬, 피아노, 발성, 스피치, 성악, 실용보컬, 음치클리닉, 음악임용실기, 음악수행평가, 예중예고음대입시 반을 운용하고 있다.

김화진 음악학원은 40평 면적에 피아노만 7대 있다. 6개 방으로 나뉘어 1대 1 개인 레슨이 이뤄진다. 우수 강사진이 다양한 악기도 가르치고 있다.

6개 방 중 가장 공들인 곳은 ‘보컬실.’ 다른 방에 비해 거울과 마이크, 앰프 등 음향장치, 그리고 피아노가 설치 돼 있다. 스피치, 보컬, 성악, 뮤지컬, 발성, 음치클리닉 강좌를 하는 곳이다.

김화진 원장은 “우리 몸을 최고의 악기로 만들기 위해선 바른 자세와 복식호흡이 중요하다. 노래는 자세와 호흡이 90%를 좌우한다. 그래서 여기에 중점을 두고 교육한다”고 말했다.

수강생 중 상당수는 김 원장에게 보컬레슨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다. 김 원장에게 배우면 각자의 색깔 있는 목소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오랜 음악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게 있다. 바로 ‘발성’이다.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호흡이 중요하다. 그래서 발성을 더 연구, 저만의 방법을 터득해 교육하고 있다. 또 유명가수를 똑같이 흉내 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웠다. 자기만의 목소리를 찾아주고 싶었다. 그래서 유튜브와 네이버TV에 우동이TV도 개국한 것”이라고 했다.

학원 문 여는 시간은 낮 12시~밤 9시.

수강문의 ☎063-835-1267.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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