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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집단 발병 장점마을 농진청도 책임”비상대책위 “연초박 퇴비 원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밝혀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12.03 17:42

'장점마을 환경비상대책 민관협의회'의 민간위원들은 3일 보도 자료를 내고 "농촌진흥청은 장점마을 암 집단 발병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민간위원들은 "농진청이 담배 제조 부산물인 연초박(담뱃잎 찌꺼기)을 퇴비 원료로 허용하기 전에 발암물질 배출 여부 등의 유해성 조사를 충분히 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농진청이 연초박을 퇴비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함유할 수 있는 유해 성분의 최대량에 대해 기준조차 세우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제2의 장점마을 사태를 막기 위해 연초박을 퇴비 원료에서 즉각 삭제하라"고 촉구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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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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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사람 2019-12-04 22:10:14

    지역주민의 재앙을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이춘석의원, 이런사람이 12년간 익산 국회의원이였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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