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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리봉사회, 사랑 담은 수제비 선물 '훈훈'3년 째 맛나눔 행사 진행… 평화섬유 겨울내의 300세트 기탁
황정아 기자 | 승인 2019.12.04 11:34

‘수제비는 사랑을 싣고~.’

대한적십자사 익산지부 자원봉사단체인 새이리봉사회(회장 윤영희)이 사랑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일 ‘맛 나눔 행사’를 열고 수제비 반죽(밀가루 100kg)을 사랑원 등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어르신 130명에게 전달했다.

맛 나눔 행사는 15명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3년 째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동산동 평화섬유(대표 최건호)에서 겨울 내의 300세트(450만 원 상당)를 기탁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윤영희 회장은 “맛 나눔 행사는 조금이나마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 시작한 것”이라면서 “이번엔 평화섬유에서 귀한 선물을 보내줘 사랑의 온도가 더 많이 올라간 것 같다. 함께 해준 최건효 대표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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