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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장 선거 초읽기…18일 후보등록조장희 전 부회장 단독 출마 유력...자천타천 출마 예상자 3~4명 포기하거나 고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12.07 16:27

첫 민선 익산시체육회장 선거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는 12월 30일이면 ‘익산시 체육대통령’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체육회장이 탄생한다.

익산시체육회는 새 회장을 뽑는 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공정한 선거 관리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3선 시의원을 지낸 주유선 익산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처음 실시되는 민간체육회장 선거인만큼 철저한 준비와 공정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국장은 체육회 임직원의 철저한 선거 중립 의무 이행 등을 다짐했다.

이번 선거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지역 체육회장 겸임을 금지하는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그간 지방자치단체장(익산시장)이 체육회장을 겸임해왔지만, 지자체장 선거 때마다 지방 체육회가 특정 후보의 선거조직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정치와 체육의 분리 원칙을 반영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가결됐다.

새 개정안이 공포 1년이 지난 후인 2020년 1월 16일 시행됨에 따라 익산시체육회는 내년 1월 15일까지 새 체육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익산시는 오는 12월 30일로 선거일을 확정됐다.

투표는 선거일 당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익산공설운동장 내 민방위교육장에서 할 수 있다.

선거인단은 익산 51개 정회원 종목단체 회장과 회원 등 3명 씩 153명과 12개 읍면동 체육회장 1명 씩 12명 등 모두 165명으로 구성됐다.

회장 후보 등록 및 기탁금 2천만 원 납부 기간은 12월 18일부터 이틀간이며,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주유선 익산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선관위는 불법 행위 예방 및 감시·단속 활동을 위해 공정선거지원단도 운영하기로 했다"며 "익산의 첫 민간 체육회장 선거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 첫 민간체육회장 후보로는 조장희 전 익산시체육회 부회장(53‧강남빌딩 대표)의 단독 출마가 유력하다.

조 전 부회장은 체육회장 출마를 위한 임원 사퇴시한인 지난 11월 16일 익산시체육회에 사표를 제출하고, 체육회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반면 조 전 부회장의 경쟁자로 자천타천 거론됐던 인물들은 출마를 포기하거나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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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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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기랄 2019-12-09 19:08:42

    아무나 되도 상관읍따   삭제

    • 길가다넘어졌어 2019-12-09 13:19:45

      체육회장이 되시면 각 종목단체들 지원 많이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삭제

      • 좋다 2019-12-07 23:24:12

        익산체육발전을 기대합니다.   삭제

        • Rjh 2019-12-07 09:58:17

          대학생좀 숫자좀 줄여야하는데 너무공급과잉   삭제

          • Rjh 2019-12-07 09:56:27

            알바만 생겼네요 우리나라사람이 편한일만 외국사람이 일하던데 공무원될꺼면 필요없이 대학생만늘리는건지   삭제

            • 취준생 2019-12-06 18:33:30

              취업하기 힘드는데 알바하면 취직이 됩니까? 그런 곳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열심히 알바해 공무원 되게요. 올림픽뿐만 아니라 체육 전반에 대해 전문가 수준입니다. 알바하게 도와주세요. 제발.   삭제

              • 직장 상사 2019-12-06 13:59:07

                니가 무슨죄냐. 열심히 하거라. 새로 회장오면 뭐든지 잘될 것이다. 참고 기다리거라. 동료들과 싸우지 말고.   삭제

                • 알바생 2019-12-06 13:32:53

                  자꾸 들먹거리면 회장 출마할지도 모릅니다. 제발 건드리지 마세요. 저도 지금 죽을 지경입니다. 알바하다가 갑자기 직장에 들어와 적응하는데 힘이 듭니다. 완전 눈치밥 먹어요.   삭제

                  • 완장 2019-12-06 13:27:09

                    완장 익산시 떠났다. 사표내고 가셨다. 이젠 그 사람 언급조차 하지마라. 그 시간에 도시락이나 사먹으라.   삭제

                    • 떠돌이 2019-12-06 13:11:07

                      훌륭한신 분 단독 출마라니 정말 익산시 체육회가 발전의 서광이 보입니다.
                      월급받고 판공비나오는줄 알고 출마 준비할려고 했던 분도 계시다는 애기를 들었는데 정말 안 나오길 기도합니다.
                      시민이 원하는 뜻을 거스리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   삭제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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