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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이사장, 자장면 봉사 도지사 표창익산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아름다운 자장면봉사단’ 부단장 자장면 나눔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12.11 13:39

김진성 익산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지난 11월 29일 ‘아름다운 자장면봉사단’의 부단장 자격으로 전라북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 이사장은 올해로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자장면봉사단에서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사회 그늘진 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장면을 나눈 봉사로 이날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김 이사장이 7년째 몸담고 있는 아름다운 자장면봉사단은 매월 익산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순회하며 300~400명 이웃에게 자장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매년 6회 정도 익산지역 큰 행사 때도 자장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장면봉사단은 중화요리사 출신인 이창구 단장을 필두로 4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창구 단장 밑에서 자장면 뽑고, 삶는 방법을 배워 지금은 전문 중화요리사 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자장면 봉사날이면 어김없이 길을 나서는 김 이사장은 “힘들지만 매력 있다. 회비를 내어 기부하고 땀 흘려 일하며 음식으로 재능기부까지 하는 매력 있는 봉사”라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김 이시장은 취임 7년 만에 익산중앙새마을금고의 자산을 2배 이상 신장시키는 등 지역금융활성화 공로로 지난 7월 대통령표창을 받은 금융인이다.

좁은 사무소를 확장 이전해 주민 쉼터를 만들고, 소상공인 대출과 사회공헌도 활발하게 진행하면서 익산중앙새마을금고를 서민의 금고로 자리매김시켰다.

11일엔 MG희망나눔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 260여만 원을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어양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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