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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템찜질' 몸속 독소제거 면역력 증가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297호점- 동산동 의료기저온찜질방 ‘힐스템’
우창수 기자 | 승인 2020.01.09 17:54

고희정 센터장 “47도씨 원적외선 음이온 체온 1도 올려 건강유지”

샤워 후 1시간 이상 찜질 안 씻어도 끈적임 없고 윤기가 반질반질

감기가 유행할 만큼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우리 몸의 떨어진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특별한 찜질방이 생겼다.

동산동 우성아파트 105동 앞 세경4차 상가 1층에 자리한 ‘힐스템(HEAL STEM)’이 바로 그곳. 힐스템은 의료기저온찜질방을 제조해서 찜질방을 운영토록 하는 프랜차이즈회사.

고희정 동산센터장(60)이 지난해 9월 7일 오픈한 힐스템은 40평 면적에 2개의 찜질방을 갖추고 있다. 3평 규모 조립식 힐스템 찜질방엔 성인 16명이 동시 입실할 만큼 널찍하다.

원적외선 음이온이 나오는 힐스템은 47도씨의 저온 열이 서서히 몸 깊숙하게 전달되어서 몸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빼주고 체온은 1도씨 올려 면역력을 높여준다.

땀만 빼주는 일반찜질방과 차원이 다르다. 만성피로는 물론 근육통, 신경통, 수술후유증, 아토피피부염에 효과가 매우 좋다는 게 고희정 센터장의 설명.

사실 고 센터장은 종합병원이라 불릴 만큼 몸이 허약했다. 소화기능이 약하고 체력이 달려 하루에 ‘가스명수’와 ‘피로회복제’를 달고 살았다.

2019년 3월 발목과 팔꿈치 수술 후 입원 중일 때 지인의 소개로 힐스템을 경험한지 불과 보름 만에 병치레 않고 몸이 좋아졌다는 그는 가스명수와 피로회복제를 끊었고, 불면증도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이용방법은 탈의실에서 찜질복을 갈아입은 후 평상에 깔아놓은 의료매트에 누워 15분 동안 몸을 따뜻하게 만든 후 힐스템 찜질방에 들어가 1시간~1시간30분 적외선 음이온을 쐰다.

이렇게 하면 온몸이 땀에 흠뻑 젖는데 바로 씻으면 안 된다. 찜질 후 3~4시간 뒤에 씻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곳에 샤워장이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가장 신기한 것은 찜질 후 씻지 않아도 몸에 끈적임이 없고, 땀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것. 얼굴에 로션을 바른 것처럼 반질반질 윤기까지 돈다.

고 센터장은 “힐스템은 먼저 샤워를 한 후 찜질하는 게 효과가 더욱 좋다”고 귀띔했다.

효과가 빨라서인지 힐스템은 개업 4개월여 만에 총 시민 900여 명이 다녀갔고, 현재 300여 명이 회원등록해 이용하고 있다.

이용료는 1회 6천 원, 10장에 5만 원, 한 달 정기권은 10만 원이다. 첫 방문은 무료 체험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10시, 공휴일 오후 2시~오후10시.

문의 ☎063-851-0158.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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