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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후보,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4.15총선 민주당 익산을 예비후보 출사표 던지고 지지 호소
우창수 기자 | 승인 2020.01.09 18:55

4.15 총선 출사표를 던진 김성중 민주당 익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18일 오후 3시~5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장소는 익산시 무왕로 119-1번지 3층이다.

부송동 옛 백제웨딩홀 자리 건너편에 있다.

익산성장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한병도 민주당 익산 을 지역위원장과의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민주당원 및 지지자들 앞에서 출마하게 된 배경과 공약 등을 설명하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할 각오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출마 기자회견 당시 “지리적 장점과 역사적 전통을 가진 기회의 땅에서 왜 이토록 척박하게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자괴감이 들었다”며 “전통과 역사가 살아있는 우리 고향 익산이 다른 시군에 비해 너무도 뒤쳐져 있다는 분노감에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익산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연 3천억 원의 예산과 600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미래를 향한 환경솔루션의 제공이 목표인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익산 이전을 긴급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남성고와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법학석사, 광운대에서 청소년 관련 범죄학 박사를 취득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17년 고향 익산에서 익산경찰서장을 마친 후 정년 5년을 남기고 경무관으로 명예퇴직 했다.

2017년 8월 민주당에 입당해 중앙당 홍보위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원광대 초빙교수, 익산성장포럼 대표로 활동하면서 억울한 일을 상담하는 행정사로 지역 민원을 경청해 왔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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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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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박 2020-01-10 11:22:51

    이제 익산에도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 하나쯤은 있어야죠. 지금까지 무능력자이 국회의원을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익산 시민으로서 수치입니다. 선배님이 익산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삭제

    • 미스터박 2020-01-10 11:19:40

      선배님의 건승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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