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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5천명 운집정치 초년생 세몰이 성공 평가…이춘석 의원과 경선 초미 관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1.13 10:37

김수흥 민주당 익산갑 예비후보가 세몰이에 나서며 본격 경선 대결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지난 11일 원광대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나의 삶, 익산과 동행'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주최 측 추정 참석인원은 5천여 명.

그는 ”국회 공직자 신분에서 익산시민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릴 적 추억에서부터 국회에서 종횡무진 쌓았던 경험까지, 뒤돌아보면 제 삶은 언제나 익산과 함께였습니다“라며 ”30년 동안의 공직생활의 풍부한 경험은 오늘을 위해 준비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저서에서 왓츠의 예화를 들어 ”보이는 것만 보와 선 안 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망’을 찾는 지혜를 얘기했다.

그리고 ‘가난의 시절, 행복의 추억’ 등 고향 익산에서 성장한 추억과 일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30년 간 국회에서 근무 시절, 미국유학 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서술했다. ‘더 큰 희망, 더 좋은 미래’에 대한 익산의 비전과 현실적인 문제를 다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북콘서트 형태로 진행해 매우 신선하다는 평이다. 참석한 시민들은 '익산 100일 민생 대장정'에서 겪었던 이야기를 통해 익산의 미래에 관한 생각을 갖게 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는 오는 4.15 총선에서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춘석 현 의원과 후보경선을 준비 중이다.

그는 1990년 입법고시 10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예산분석실장 등을 비롯한 등 국회 내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사무차장(차관급)에 올랐다.

그는 “국가예산 전문가’,‘예산통’등으로 알려졌으며, 도내 지자체 등으로부터 예산관련 자문 요청 시 언제나 정성스럽게 응대함으로써 고향으로 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우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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