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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 새해 착한가게 2개소 선정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1.13 11:29

송학동주민센터가 관내 2개 업소를 착한가게로 선정하고 새해에도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착한가게 주인공은 바로 ㈜디에이치이엔지(대표 박희섭)와 ㈜아리건설(대표 송광미)이며 송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종석)와 송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양선)은 지난 14일 위 2개소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주민을 대표하여 감사를 전했다.

착한가게란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면서 따뜻한 사랑이 담긴 기부를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송학동에는 이번에 선정된 착한 가게 2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36개의 착한가게들이 매달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착한가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기기부를 신청했으며 송학동이 더욱 따뜻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종석 송학동장은 “모두가 행복한 송학동을 만들기 위해 착한가게에 참여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양선 위원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7년부터 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1계좌, 일시지정기탁등으로 모아진 후원금 1,406건 1,860만원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복지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심동섭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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