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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익산전국생활대축전…준비 만전익산 주 개최지 도내 14개 시‧군서 열려…6만여 명 참가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1.14 09:58

전국에서 6만여 명의 생활체육인이 참여하는 ‘2020 전국생활대축전’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주 개최지인 익산과 전북도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꾀하고 있다.

올해로 20번째인 전국생활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익산을 주 개최지로 해 도내 14개 시·군 6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2009년 이후 11년 만에 전북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축전에는 전국에서 43개 종목의 선수와 임원, 그리고 가족,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도는 ‘격조 높은 생활대축전으로 천년전북 대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선수단 등 참가자는 물론 도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감동의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개최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조직위를 바탕으로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완성도 있는 대회를 위해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도 단위 기관장을 포함한 조직위원회(121명)와 도, 시·군, 교육청, 경찰청, 도체육회로 구성된 집행위원회(1실 16부 55팀), 그리고 시·군 운영회원회를 재정비했고 대회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11월 대한체육회 승인을 받았다.

지난달 16일에는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도 협업부서, 14개 시·군 부단체장, 유관기관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준비상황 보고회도 열었다.

도는 또 대회 한 달 전인 3월 24일 대축전 성공기원 기념행사를 도청 공연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지난해 ‘2022 아·태 마스터스 대회’ 유치에 성공해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부터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까지 7년 연속 대규모 행사 개최라는 쾌거를 이룬 전북의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고, 우리 지역의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지역예술인의 참여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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