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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강화 ‘빨간 산양삼’을 아시나요?김은중 삼성농원 대표 특허출원 신제품 와디즈펀딩 도전
우창수 기자 | 승인 2020.02.11 14:08

삼성동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유)삼성농원’이 ‘펀딩’에 도전했다.

펀딩은 우수한 기술을 후원하기 위해 기술력에 투자하며 좀 더 저렴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 유명 펀딩회사인 ‘와디즈펀딩’에 올라온 삼성농원의 제품은 ‘빨간 산양삼’.

김은중 대표(54)가 새로 출시하고 ‘특허 출원’한 야심작이다.

김 대표는 빨간 산양삼은 당뇨, 혈압, 고지혈증에 좋은 국내산 빨간 양파를 껍질째 발효, 숙성해 항산화효과가 30% 증가했고, 여기에 산양삼과 홍삼, 구기자, 천궁 등 10여 가지 한약재를 농축해 넣어 면역력에 좋은 건강식품이라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2년여 간 야심차게 준비해 빨간 산양삼을 만들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에 대응하기 위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오니 펀딩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빨간 산양삼은 20g들이 스틱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와디즈펀딩에 올라온 가격은 스틱 30포 1박스에 7만9천 원, 2박스 12만9천 원, 4박스 19만9천 원이다.

김 대표는 “펀딩 신청하시면 1박스를 별도로 보내드린다”며 파격세일 중이다.

와디즈펀딩 마감은 2월 29일까지다.

펀딩 신청은 와디즈펀딩(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57016)에서 하면 된다.

한편 삼성농원은 30년 서울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귀농한 김은중 대표가 2018년 설립한 농식품가공 음료제조회사.

삼성농원의 대표 음료는 사과즙인 ‘탐미유 애플’과 배즙인 ‘탐미유 꿀배’다. ‘탐미유(耽味乳)’ 브랜드는 깊고 진한 맛을 내는 우리 몸에 좋은 음료를 즐기라는 뜻을 담았다.

또 ‘삼족오’ 로고는 고구려인들이 숭배한 다리 셋 달린 전설의 까마귀가 마시는 귀한 음료라는 의미로 만들었다.

화학첨가제는 단 한 방울도 넣지 않고 사과와 배를 갈아 100% 순수 원액만 담은 탐미유 애플과 탐미유 꿀배는 모두 익산과 전주, 김제 ‘학교급식’에 납품되고 있다. 그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인정받은 것이다. 30평 규모 공장은 ‘해썹(HACCP) 인증’도 받았다.

이리고를 졸업하고 단국대 정치외교학과와 단국대대학원 경제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한 김 대표는 서울에서 화장품회사 영업사원을 거쳐 건강기능성식품회사 CEO를 지냈다.

그는 양파는 발효시키면 껍질에 많이 함유된 항산화물질 ‘퀘르세틴(quercetin)’이 3~5배 증가하는 것을 발견하고 제품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 정부지원으로 ‘발효숙성 적양파즙을 이용한 기능성음료 개발’ 과제를 수행하면서 얻은 쾌거다.

지난해엔 사과즙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에서 식품응고제인 ‘펙틴(Pectin)’과 ‘플라보노이드(flavonoid)’, ‘폴리페놀(polyphenol)’을 추출하고, 최종 찌꺼기로 사과식초도 만드는데 성공했다.

빨간 양파즙, 도라지 배즙, 헛개즙, 칡즙, 아로니아즙을 생산하고 있는 그는 발효시킨 빨간 양파에 산양삼과 홍삼을 비롯한 12가지 한약재를 넣은 ‘빨간 산양삼’을 출시해 이번에 펀딩에 도전했다.

그는 식품전문가가 되기 위해 원광대대학원 식품생명공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제품 구입은 네이버나 구글 등 포털에서 ‘삼성농원 탐미유’를 검색해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면 된다. 또 전화(☎063-835-6200)로도 주문 가능하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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