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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마을운동 생명·평화·공경익산시새마을회 정기총회 열고 사업 대전환 다짐
우창수 기자 | 승인 2020.02.12 12:28

익산시새마을회(회장 조홍찬)가 ‘생명·평화·공경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2020년 새마을운동 주제로 삼고 정기총회를 가졌다.

12일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정기총회는 29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로 예년보다 축소해서 열린 이날 총회는 지난해 사업실적 평가 및 결산과 올해 새마을운동 대전환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조홍찬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0년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지난 50년 새마을운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위한 새마을운동의 길을 열어가는, 자신만의 색이 있는 사업을 찾아 봉사와 환경지킴 활동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 회장은 “깨끗한 익산 만들기와 토크콘서트, 홀몸어르신 반찬봉사 등이 계속사업으로 잘 진행되길 바라며, 생명의 위기와 공동체의 붕괴 속에서 새마을운동이 중추적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익산시새마을회를 익산의 명문단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화합과 상생의 새마을운동을 위해 인적, 물적, 사회적 토대를 튼튼히 하여 더욱 발전하는 익산시새마을회가 되자”고 말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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