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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vs 이춘석' 경선 불꽃 레이스 돌입최근 언론 여론조사 박빙 예측불허 승부 예고…네거티브 난무 후유증 우려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2.14 10:09

오는 24일 경선 투표 시작...26~28일 경선 투표 종료 및 개표 본선 진출자 확정

‘김수흥 vs 이춘석’

4.15 총선 본선을 향한 외나무 승부가 예고됐다.

민주당은 익산 갑 선거구를 1차경선 지역으로 발표했다.

경선 대상은 정치 신예 김수흥 대 3선 관록 현역 이춘석.

이들은 최근 뉴스1 등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박빙의 차로 이춘석 예비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허 승부가 예상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네거티브 선거가 판을 치고 있다.

김수흥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일부 언론의 네거티브와 악의적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억측”이라며 “법의 심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은 명백히 흑색선전과 비방, 허위사실에 해당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저해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천명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선거판이 가열되면서 상대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선거전이 심화하고 있다. 경선 후 후유증도 커 보인다”고 우려했다.

익산을 선거구는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과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본선 행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민주당 공천심사관리위원회는 13일 1차 경선지역 발표를 시작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여론조사 안심번호 추출을 의뢰할 예정이다.

민주당 경선일정을 보면 최고위원회는 오는 17일 경선 지역 및 후보자를 최종 의결한 뒤 ARS투표 시행업체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경선지역 후보자 접수도 병행한다. 18일에는 선거인 명부를 작성하고 19~20일 열람 및 이의신청, 21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한다.

23일 이동통신사로부터 안심번호를 접수한 뒤 24일 경선 투표를 시작한다. 26~28일 경선 투표 종료 및 개표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발표하며, 3월1일까지 재심기간을 거쳐 2일 최종 결과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해 의결한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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