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정치
4.15총선 출마=김수흥 전 국회 사무차장(민주당 익산갑)“익산을 바꾸는 주인공은 바로 시민”
우창수 기자 | 승인 2020.02.24 09:58

국회시절 익산시‧전북 국가예산 도우미 자처 국비확보 숨은 공신

도청 익산 이전 등 파격공약 돋보여… “12년 묵은 익산 확 바꾸자”

4.15 총선 민주당 익산 갑 선거구 공천장을 놓고 3선 이춘석 예비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김수흥 예비후보.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 국가예산전문가다.

국회 예산분석실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하며 500조가 넘는 국가예산을 두루 분석하고 편성까지 경험했기에 그에게 딱 어울리는 타이틀이다.

국가 예산의 맥과 흐름을 손금 보듯이 알고 있는 그의 능력이 익산의 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 ‘도깨비방망이’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래서 그가 내놓고 있는 공약마다 파격의 연속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지난해 여름 29년 4개월의 공직생활을 뒤로하고 익산에 내려온 그는 익산 곳곳을 누비며 4.15 총선을 준비했다.

익산 100일 대장정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는 그의 첫 행보부터 익산에 작은 파란을 일으키기 충분했다.

어느 날 고향을 찾아와 정치에 도전하는 경우는 많지만, 그와 같이 진정성을 가지고 계속해서 시민을 찾아가는 모습은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고향 익산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최대한 많은 시민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싶었기 때문에 하루도 쉴 수 없었다”며 “그 결과 익산은 걱정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위기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100일 대장정에 대해 설명했다.

호남 출신으로는 사실상 최초로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차관급)에 오른 그의 공직생활은 남달랐다.

익산시를 비롯한 전북의 지자체에서 국회를 찾아오는 이유는 예산 확보 문제가 대부분이었다. 그는 고향 익산이나 전북에 한 푼이라도 더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발 벗고 도왔다.

전북 대다수의 자치단체가 그의 도움을 받았다. 익산시와 군산시, 전라북도 등 그가 받은 감사패는 고마움의 표시였다.

그는 “저를 찾아온 공무원이 한 해 수천여 명에 이를 정도였다”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기 위해 성심성의껏 노력했으며 그렇게 지역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국회사무차장직을 과감히 내려놓고 고향 익산에 내려왔다. 모현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그는 귀향 후 첫날부터 시민들 품으로 뛰어들었다. 한 시도 쉴 수 없는 시급한 상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가 수개월 동안 돌아본 익산은 침몰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에 그는 강력한 처방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제1호 공약으로 ‘전북도청의 익산 이전 추진’을 내걸었다.

그는 “전북 균형발전을 위해 전북도청을 익산으로 반드시 이전되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최근 전주 특례시 지정 추진 등으로 전북균형발전의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는데, 전북도민 모두가 상생하며 살아갈 수 있는 첫 단추가 바로 전북도청의 익산 이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제2호 공약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익산까지 연장하겠다는 파격적인 안을 제시했다. 작년 12월 착공된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2024년 개통될 예정인데 이 도로를 익산까지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고속도로가 세종에서 끝나면 거기부터 이남으로 내려오는 차량으로 인해 천안-논산 고속도로가 정체 현상이 생기게 된다”며 “연무IC나 익산JC로 연장하면 교통체증도 해소되는 것은 물론 익산지역의 수도권 접근 편의도 대폭 증가돼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익산에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대담한 공약도 있다. 익산의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서는 파급효과가 큰 대기업을 유치하여야 한다는 판단이다. 대기업의 유치라는 과제는 실현 가능성이 적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그는 ‘정부 차원의 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담으면 충분히 가능해진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1호 공약으로 ‘낙후도시 지원 특별법’을 발의해 법률적 근거부터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역세권의 대대적 정비 및 KTX익산역 유라시아 철도 거점역 선정, 농촌대책 및 백제권 관광벨트 확립, 장점마을 등 익산의 환경문제 해결 등이 6대 공약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세부 대책으로 ‘데이트하고 싶은 익산’, ‘청년이 찾아오는 익산’ 등의 내용을 담은 청년 정책도 있다.

#김수흥이 걸어온 길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행정학 박사

오리건 대학교 대학원 정책학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 학사

성당초.중, 이리고 졸업

제10회 입법고시 합격

전) 국회 국토교통위 수석전문위원

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수석전문위원

전) 국회 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

전) 주미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외교관)

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차관급)

2019 국회의장공로패

2015 국회사무총장공로패

2011 홍조근정훈장

2004 대통령표창

1998 국회의장표창

1997 국회사무총장표창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3
전체보기
  • 의혹~?!? 2020-02-26 09:09:36

    후보님..
    제발~~~
    아래 읽어보세요~~^^;;

    http://www.iksan.info/n_news/news/view.html?no=1841   삭제

    • 거기여 2020-02-25 13:32:43

      해명 하시고 다시 익산 시민을 위해
      뛰어 보시자구요   삭제

      • 해명좀 부탁해요~ 2020-02-25 10:03:08

        http://www.iksan.info/n_news/news/view.html?no=1834

        김수흥후보님..

        왜 그렇게 해명을 안하시는지??
        부동산 투기의혹(7억 차익).
        계약서 내용 공개한다면서..
        꿀먹은 벙어리가 되셨는지??

        왜?? 태양광 사업(가족들 명의로 나눠서)
        의혹 해명이 없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것이,
        공식석상인 토론회에서

        그좋*은 기회에,
        해명을 안하셨는지??
        완벽한 해명이 있었다면 당선일텐데

        도대체 진실은 무엇입니까??

        시민을 무시하는 건가요?!?
        익산시민도 유권자로서,
        알권리가 있습니다!!   삭제

        • 정말 궁금합니다.. 2020-02-25 09:50:11

          http://www.iksan.info/m/page/detail.html?no=1835

          김수흥후보님도
          잘~읽어보세요~~
          신문사 기자분이 콩밥먹을 기사를 쓰겠습니까??
          요즘이 어떤 세상이라고..
          그것도 5~10번을 반복해서 기사를 쓸 수 있을까요??

          김수흥후보님..
          얼렁뚱땅...넘어가서 당선되면 힘으로 누르시고..
          낙선하면..4년전처럼 슬그머니 도망가시고..

          수가 빤히 보이는거 아닌가요??

          김수흥후보님이 생각하는거 그 이상으로,
          익산시민들이 똑똑하다는 것만
          알아두시길..   삭제

          • 알바전국 2020-02-25 09:35:21

            아래글도 김후보자 댓!글알바?? ㅎㅎㅎ
            김후보자가 고위공직자 시절에 한것은
            잘 한거인가요?
            태양광 부동산투기에 대해서 설명해보시구요..   삭제

            • 익산인물니왔네 2020-02-25 09:04:08

              무조건. 이후보 패거리들은 헐뜯고 비방으로 겅선을 치룰려고 하네.
              인정할건 하고 자기공약도 봐주라고 해야 순리 아닐까.
              오로지 어떻게든 무슨수를 써서라도 상대를 짓밟아 버려야한다는 생각 뿐이네.
              이미 여론은 기울었다네요. 그럴시간에 지난 과거 12년이나 반성하고 뒤돌아보는게 어떨런지? 물론 욕심 같아선 4선 아니 10선까지도 하고 싶겠지. 특권의식에 중독....
              그러나 모든게 물흐르듯 순리데로 흘러가는 법이여.   삭제

              • ??????? 2020-02-24 23:12:30

                정말..
                ??!??!??..이고..,
                ㅋㅋㅋ 입니다후보님~   삭제

                • 뭐라도하자구요 2020-02-24 23:12:02

                  아무리 정치신인이라서 모른다고 하지만..
                  해명할껀 해명하고 가셔요..   삭제

                  • 참~~ 2020-02-24 21:03:02

                    금강방송 토론회 보신 분들은..
                    모두 아실겁니다~~
                    그릇 크기의 차이를..

                    4선 중진으로..
                    익산의 큰~정치인..
                    익산의 아들..
                    이춘석이를 키워줘야 됩니다~   삭제

                    • 빵터짐 2020-02-24 17:25:13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 국가예산전문가다."
                      자타 누구.....?   삭제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3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