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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매점매석 엄하게 처벌한다”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 2일 기자간담회서 밝혀 익산 마스크사기사건 피의자 구속
우창수 기자 | 승인 2020.03.02 11:06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이 “최근 성행하는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마스크 매점매석은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악랄한 범죄”라며 이같이 역설했다.

그는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는 엄단한다는 각오로 최근 익산에서 발생한 마스크 사기사건 피의자 1명을 구속했다”며 “내사 중인 사건들도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또 공적판매용 마스크 생산·납품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 생산 공장에 대한 불시 단속도 예고했다.

조 청장은 “식약청과 함께 전북 지역 마스크 제조 공장을 점검하고 있다”며 “공적판매처로 마스크를 납품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당분간은 불시에 공장을 찾아 불법 행위를 단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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